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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업스타즈 2024’ 참가 스타트업 1,208개사 역대 최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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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한상우, 이하 코스포)은 '컴업스타즈(COMEUP Stars) 2024' 참가 스타트업 모집 결과, 역대 최다인 1,208개사가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모집은 지난 6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이는 2020년 현재 방식으로 진행한 이후 최고치다. 루키리그는 누적 투자금액 10억 원 이하의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100개사를 모집했으며, 949개사가 지원해 전년 대비 경쟁률이 8.28대 1에서 9.5대 1로 상승했다.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러너스리그에는 20개사 모집에 259개사가 지원, 13대 1의 경쟁률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아카데미리그를 일반인 대상으로 확장하면서 지원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전체 지원 기업 중 국내 기업은 1,019개사로 84.4%, 해외 기업은 189개사로 15.6%를 차지했다.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등 46개국에서 지원서를 접수해 컴업의 글로벌 위상을 재확인했다. 산업 분야별로는 헬스케어·바이오가 146개사(12.1%)로 가장 많았고, 소프트웨어 143개사(11.8%), 딥테크 89개사(7.4%)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이 이어졌다. 러너스리그는 중학교부터 대학교, 창업동아리, 은행, 병원 등 각계각층에서 접수가 이어져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코스포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평가를 거쳐 8월 2일 컴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선발 기업 120개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로켓리그 20개사도 함께 공개된다. 이후 기업 맞춤형 액셀러레이팅과 9월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할 루키리그 30팀, 러너스리그 10팀을 선발하며 12월 컴업 현장에서 최종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컴업 2024 자문위원장을 맡은 한상우 코스포 의장은 “많은 창업가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창업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예비 창업팀과 초기 스타트업이 컴업 무대에서 혁신 역량과 아이디어를 펼치고,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컴업 2024는 12월 11일과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예비창업가와 일반 대중까지 타깃 참관객을 확장해 창업 문화를 확산하고, 신제품 발표 쇼케이스, 오픈마이크, 채용 연계 등 프로그램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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