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프레드, ‘코르티크 서밋 2026’서 에이전틱 AI 비전 발표
금융 특화 에이전틱 AI 기업 알프레드(대표 옥형석)가 ‘코르티크 서밋 2026: 에이전틱 AI(Cortiq Summit 2026: Agentic AI)’에 스폰서로 참여해 ‘에이전틱 AI가 시장과 조직에 일으키는 변화’를 주제로 발표한다고 3일 밝혔다. 코르티크 서밋 2026은 세계적 머신러닝 학술대회 ICML 2026(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 개막을 앞두고 열리는 에이전틱 AI 전문 워크숍이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행사는 코르티크가 주최하고 SK AX가 공동 주관하며, 알프레드와 업스테이지가 스폰서 기업으로 참여한다. 행사에는 AI·머신러닝 분야 석·박사 과정 학생, 현업 개발자·연구원, ICML 2026 참가 예정 연구자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해외 AI 석학들의 키노트 강연, ICML 2026 채택 논문 발표, 스폰서 기업 세션, 연구자와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옥형석 알프레드 대표는 스폰서 기업 세션에서 ‘에이전틱 AI가 시장과 조직에 일으키는 변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그는 생성형 AI를 넘어서는 다음 단계로, 사람으로부터 업무를 위임받아 자율적으로 목표를 수행하는 ‘하이퍼 에이전트(Hyper Agent)’ 시대의 도래를 강조할 계획이다. 발표에서는 고객이 선택을, 조직이 운영을 AI에게 위임하는 새로운 업무 패러다임과 함께,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단순한 AI 활용이 아니라 “AI에게 무엇을, 어떻게 위임할 것인가를 설계하는 역량”에 있다고 역설한다. 옥형석 대표는 “에이전틱 AI는 이제 기술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조직과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실질적인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번 서밋을 통해 글로벌 연구자 및 개발자들과 AI 시대 조직 운영의 새로운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기술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이전틱 AI가 이론을 넘어 실질적인 산업·조직 혁신 도구로 자리 잡는 가운데, 국내 기업으로는 알프레드가 에이전틱 AI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스타트업 뉴스 전문 미디어, 위런치 Copyright ⓒ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Welaunch

서울시∙신한금융, 핀테크 스타트업 6개사 선정… ‘피노베이션 챌린지’ 5기
서울시가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 함께 혁신 금융서비스 개발을 지원할 핀테크 스타트업 6개사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맘스테이 ▲어드바이저로렌 ▲케어링 ▲클레온 ▲퍼스트밸류 ▲페어리테크 등이다. 서울시의 대표적인 핀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피노베이션 챌린지’ 5기에 선정된 이들 기업은 앞으로 약 4개월간 신한금융 계열사 현업 부서와 함께 기술 검증(PoC)과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게 된다. 올해 피노베이션 챌린지에는 총 204개 스타트업이 지원해 약 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기술 영향력, 시장 경쟁력,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6개사를 선발했다. 선정 기업들은 ▲AI 기반 외국인 거주 지원 플랫폼 ▲AI 금융 데이터 분석·의사결정 지원 솔루션 ▲시니어 케어 플랫폼 ▲실시간 대화형 디지털 휴먼 솔루션 ▲소상공인 매출채권 유동화 플랫폼 ▲온디바이스 기반 AI 마케팅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AI 기술을 금융·케어·마케팅 등 실생활 서비스에 접목한 기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선정 기업에게는 서울핀테크랩과 신한퓨처스랩의 전문 멘토링, 투자유치 연계, 네트워킹 등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서울시는 협업 결과와 사업화 성과를 평가해 최종 우수기업 3곳을 선정하고, 10월 말 열리는 ‘서울 핀테크 위크 2026’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우수기업에게는 각 1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서울핀테크랩 또는 신한퓨처스랩 입주 기회가 주어진다. 진선영 서울시 금융투자과장은 “금융사와 스타트업 간 협력을 확대해 혁신 기술이 실제 금융 서비스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Welaunch

채널톡, AI 사업 가속화 위해 영업·재무·사업개발 ‘톱티어’ 5명 영입
고객 AI 플랫폼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대표 최시원)이 AI 기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업, 사업 개발, 재무 등 핵심 부문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리더 5명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재 영입은 채널톡을 단순 고객 상담 도구에서 벗어나 고객 상담·데이터 분석·마케팅·사내 협업을 하나의 AI 흐름으로 연결하는 종합 업무 혁신 플랫폼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이번 리더십 강화로 글로벌 수준의 조직 역량을 구축하고, 국내외 엔터프라이즈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재무 부문에는 안재국 최고재무책임자(CFO)가 합류했다. 안 CFO는 삼일회계법인에서 전문성을 쌓은 뒤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에서 약 11년간 재무담당임원과 CFO를 역임하며 재무 조직 구축, 대규모 투자 유치, M&A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채널코퍼레이션에서는 해외 사업 확장에 따른 재무 체계 고도화와 글로벌 성장 기반 마련을 맡을 예정이다. 국내 영업 총괄에는 정수영 영업 VP가 영입됐다. 오라클과 세일즈포스(Salesforce) 한국 법인에서 영업 본부장을 지낸 정 VP는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폭넓은 고객사를 대상으로 기업용 소프트웨어 영업과 컨설팅을 수행한 전문가다. 마케팅과 고객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영업 전략을 고도화하고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을 주도한다. 일본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코시노 쇼헤이 영업 VP를 영입했다. AWS 재직 시절 일본 비즈니스 확대 공로로 2015년 세계 최연소 ‘월드와이드 세일즈 어워드’를 수상한 코시노 VP는 이후 슬랙과 세일즈포스에서 8년간 엔터프라이즈 영업을 담당했다. 일본 현지 특화 영업 조직 체계 구축과 대형 고객 확보를 이끌 전망이다. 사업 운영 총괄로는 양진호 비즈니스 VP가 합류했다. 협업툴 ‘잔디(JANDI)’ 운영사 토스랩의 공동 창업자인 양 VP는 한국·일본·대만 등 아시아에서 5,000개 이상 고객사를 확보하며 사업을 성장시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채널코퍼레이션에서는 국내 사업 전반 관리와 AI 시장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사업 전략 부문에는 김도연 Go-to-Market(GTM) VP가 영입됐다. BMW코리아, 맥킨지앤드컴퍼니를 거쳐 AI 스타트업 트위닛에서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역임한 김 VP는 AI 기반 성장 전략과 사업화 전문가다. 채널톡의 AI 비서실장 ‘코스(CoS)’ 제품 출시 전략 수립과 시장 안착을 총괄한다. 최시원 채널코퍼레이션 대표는 “많은 기업들이 AI 도입과 함께 채용을 줄이는 상황이지만, 채널톡은 오히려 최고의 인재 영입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며 “이미 경쟁력 있는 제품과 고객 기반을 갖춘 지금이 글로벌 도약의 적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고의 인재에 대한 투자는 곧 기업 경쟁력 강화로 직결된다는 확신 아래 이번 영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규모 리더 영입은 AI 에이전트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의 본격적인 성장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뉴스 전문 미디어, 위런치 Copyright ⓒ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Welaunch

과기정통부·ETRI, ‘Seoul Forum on AI Safety & Security 2026’ 7일 개막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인공지능안전연구소가 주관하는 ‘Seoul Forum on AI Safety & Security 2026(SFASS 2026)’이 오는 7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 오크우드 프리미어 센터에서 열린다. ‘AI 안전·보안 및 관련 표준에 관한 노력과 향후 협력 방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외 정부·학계·산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AI 안전 기술, 국제 표준,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7월 7일에는 MLCommons, Google, Microsoft 등과 협력해 AI 안전·보안 표준 세션이 진행된다. 특히 한국·인도·싱가포르·파키스탄·태국·방글라데시 등 APAC 지역 6개국이 공동 개발 중인 ‘AILuminate 문화 특화 멀티모달 안전 벤치마크’의 중간 성과가 발표된다. 이는 서구 중심의 기존 안전 기준을 보완하는 다문화·멀티모달 평가 프레임워크로 주목받고 있다. 이어 ‘좋은 AI를 누가 정의하는가’를 주제로 국가별 AI 전략과 소버린 AI, 국제 표준화 등을 논의하는 거버넌스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7월 8일에는 Future of Life Institute(FLI)와 협력한 ‘프론티어 AI 안전 벤치마킹’ 세션이 열린다. FLI가 개발한 ‘AI 안전 지수(AI Safety Index)’가 발표되며, 기업들의 안전 약속과 실제 이행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큰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오후에는 AIM Intelligence와 공동으로 ‘프론티어 AI 레드티밍 워크숍’이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실제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된 AI를 대상으로 하는 Live Red-Teaming Challenge가 실시간으로 펼쳐진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에 이어 한국이 글로벌 AI 안전 논의를 주도하는 자리로, ICML 2026과 연계 개최돼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가 및 온라인 생중계 신청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스타트업 뉴스 전문 미디어, 위런치 Copyright ⓒ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Welaunch

Kling AI, 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 주도로 28억 달러 투자 유치
중국 AI 스타트업 Kling AI가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중국 기술 대기업들이 주도한 투자 라운드에서 28억 달러(약 3조 9,200억 원) 규모의 대형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Kling AI의 기업 가치는 사전 투자 기준 150억 달러(약 21조 원)로 평가받으며, 중국 AI 산업에 대한 투자 열기가 여전히 뜨겁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 Kuaishou Technology(콰이쇼우)는 3일(현지시간) Kling AI에 190억 위안(약 28억 달러)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Kling AI를 독립적인 AI 영상 생성 회사로 분리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투자 완료 후 Kuaishou의 지분율은 68%로 낮아지게 된다. 투자자 명단에는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중국을 대표하는 기술 기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들 대형 테크 기업의 참여는 Kling AI의 기술력과 시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결과로 해석된다. Kling AI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6억 5,000만 위안(약 1,200억 원)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AI 영상 생성 도구로서 콘텐츠 제작, 마케팅, 엔터테인먼트, 기업용 영상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씨티(Citi) 애널리스트들은 “150억 달러 기업 가치 평가는 시장 기대치와 대체로 부합한다”며, 투자자 구성의 화려함에 주목했다. 앞으로 Kling AI의 차세대 모델 업그레이드와 글로벌 경쟁력이 시장의 초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투자는 올해 중국 AI 분야 투자 열기가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다. 올해 상반기 중국 기술 기업들의 주식 시장 조달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31억 달러를 기록했다. Kling AI를 비롯해 MiniMax, Zhipu AI, DeepSeek 등 중국 AI 스타트업들이 고액 투자를 유치하며 미국 빅테크에 맞서는 ‘중국 AI 강국’ 전략을 뒷받침하고 있다. Kling AI의 대규모 투자 유치는 AI 영상 생성 시장이 중국 AI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기존 빅테크 기업들이 전략적으로 참여한 점은 중국 정부의 AI 육성 정책과 민간 자본이 결합된 강력한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다는 증거다. 중국 AI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미국과의 기술 격차, 칩 수입 규제, 데이터 보안 이슈 등은 여전한 도전 과제다. Kling AI가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글로벌 경쟁에서 얼마나 앞서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스타트업 & 딥테크 뉴스 전문 미디어, 위런치 Copyright ⓒ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Welaunch

구글, 2026 유튜브 웍스 어워드 코리아, 출품 접수 시작
유튜브가 주최하는 ‘2026 유튜브 웍스 어워드 코리아(YouTube Works Awards Korea)’가 7월 1일부터 공식 출품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유튜브 웍스 어워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뛰어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한 최고의 유튜브 캠페인을 선정하는 글로벌 디지털 영상 광고제다. 유튜브가 주관하고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와 파트너십으로 운영된다. ▪️주요 일정 - 출품 기간: 2026년 7월 1일(수) ~ 7월 31일(금) - 본선 진출작 발표: 2026년 10월 중 - 최종 수상작 발표: 2026년 11월 중 이번 어워드는 심사 기준을 전면 개편해 비즈니스 성과를 보다 명확하고 엄격하게 평가한다. 총 8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특히 ▲베스트 컬처럴 인플루언스(Best Cultural Influence) ▲베스트 팬덤 테이크오버(Best Fandom Takeover) ▲베스트 세일즈 부스터(Best Sales Booster) ▲베스트 유즈 오브 구글 AI(Best Use of Google AI) 등 새로운 부문을 통해 문화적 영향력과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AI 활용 혁신 사례를 중점적으로 조명한다. 유튜브 관계자는 “유튜브 웍스 어워드는 단순한 광고제를 넘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유튜브 플랫폼에서 창의성과 비즈니스를 어떻게 성공적으로 결합하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무대”라며 “국내 광고 업계의 높은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글로벌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품을 희망하는 브랜드, 광고 대행사, 제작사는 유튜브 웍스 어워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자세한 출품 요강과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는 올해에도 한국 시장의 높은 참여율을 바탕으로 국내 디지털 영상 광고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우수 캠페인을 발굴·격려한다는 계획이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Welaunch

삼성전자, 7년 연속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공급자로 선정
삼성전자가 7년 연속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사업’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43형 풀HD 스마트 TV(모델명: KU43F6310FFXKR) 총 3만 5천 대를 7월 말부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시각·청각 장애인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신청자 중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저소득층 장애인은 무료로 공급되며, 일반 장애인은 10만 원의 비용을 부담하면 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공급 제품에 시각·청각 장애인 편의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주요 기능으로는 ▲색약·색맹 시청자를 위한 흑백 모드 ▲색상을 자유롭게 조정해 물체 구분을 돕는 씨컬러스 모드(SeeColors Mode) ▲수어와 자막을 동시에 편하게 볼 수 있는 AI 수어 위치 자동 탐색 기능 등이 탑재됐다. 이 외에도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음성 속도·높이 조절, 고대비 화면과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분리·조절, 소리 다중 출력 기능 등 편의성을 높이는 기술이 적용됐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오치오 부사장은 “누구나 제약 없이 TV를 통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중요한 책임으로 여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접근성 기술 개발에 지속 힘써 더 많은 분들이 자유롭게 TV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 신청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나 전용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전문 미디어, 위런치 Copyright ⓒ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Welaunch

식스샵 프로, 피그마·구글 스티치 ‘웹사이트 자동 변환’ 기능 출시
웹사이트 제작 솔루션 식스샵(대표 이상민)은 피그마 파일, 구글 스티치, HTML 코드, 외부 웹페이지 URL, 시안 이미지 파일 등을 식스샵 프로 페이지로 자동 변환하는 신규 기능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 소스를 식스샵 프로 에디터에서 바로 편집 가능한 웹페이지로 자동 변환해주는 것이다. 기존에는 디자인 시안을 웹사이트에 적용하기 위해 에디터에서 레이아웃을 일일이 재구성하고 스타일을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기능으로 반복 작업을 크게 줄여 제작 시간을 단축시켰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피그마의 경우 계정을 연동한 뒤 원하는 프레임 URL을 입력하면 되고, 구글 스티치·클로드·챗GPT·제미나이 등 AI 도구에서 생성한 HTML 코드는 그대로 첨부하면 자동으로 페이지가 생성된다. 외부 웹페이지 URL이나 이미지 파일도 간편하게 업로드해 변환할 수 있다. 변환된 페이지는 식스샵 프로 에디터에서 즉시 편집이 가능하며, ‘AI 블록 편집 기능’을 활용해 텍스트, 이미지, 레이아웃 등을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디자인 시안이나 기존 웹페이지를 빠르게 원하는 형태의 실서비스 페이지로 완성할 수 있게 됐다. 식스샵은 이번 기능을 통해 특히 랜딩페이지, 이벤트 페이지, 브랜드 소개 페이지처럼 빠른 제작과 잦은 수정이 필요한 콘텐츠 영역에서 큰 효용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자인과 실제 구현 사이의 간극을 줄임으로써 웹 제작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식스샵 프로가 최근 MCP 지원으로 AI가 직접 웹사이트를 제작·수정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데 이어, 다양한 입력 소스를 웹페이지로 자동화하는 기능을 추가하며 AI 기반 웹 제작 생태계를 한층 강화한 사례다. 이상민 식스샵 대표는 이번 기능을 통해 “디자이너와 개발자, 마케터 모두가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웹사이트를 제작·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해당 기능은 현재 식스샵 프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용 가이드는 식스샵 프로 공식 가이드와 안내 콘텐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 딥테크 뉴스 전문 미디어, 위런치 Copyright ⓒ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Welaunch

경북, 창업 축제와 투자 IR ‘G-Star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개최
경상북도가 7월 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G-Star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과 ‘KDB NextRound in 경북’을 동시 개최하며 지역 스타트업 성장과 투자 유치에 힘을 쏟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기술 매칭을 통한 실질적인 개방형 혁신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인공지능(AI) 전환 트렌드에 맞춘 전문 포럼부터 예비유니콘 기업 IR, 로컬 창업 지원 사업까지 아우르며 경북만의 창업 생태계 특색을 드러냈다. 행사에서는 ‘K-소버린 AX 전략 포럼’과 ‘AX 부스터 포럼’을 통해 AI 전환 전략을 논의하고, 경북 예비유니콘 10개사가 참여하는 IR-Day,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 홍보 및 멘토링,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 후속 투자를 위한 Next G-Star Round 본선, 영남권 우수 기술 기업을 위한 ‘창업-BuS 영남권 연합 IR’ 등이 진행됐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유주현 대표이사는 “경북은 지역 고유의 자원과 문화·농식품·관광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한 로컬 스타트업과 AI·로봇·첨단소재·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동시에 성장하고 있다”며 “센터는 직접투자 기능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열린 ‘KDB NextRound in 경북’은 한국산업은행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오프라인 IR 플랫폼으로, 수도권 투자자와 지역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칭의 장이 됐다. 행사에서는 경북 기반 VC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북 벤처생태계의 경쟁력과 미래를 논의했으며, IR 피칭에는 도내 핵심 혁신기업 5개사가 참여해 자사의 기술력과 비전을 발표했다. 피칭에 나선 기업은 경산의 에타일렉트로닉스, 구미의 나인랩스, 영주의 블랭크, 포항의 바이오브릭스와 하이보 등이다. 인라이트벤처스 손민호 대표는 “지역 창업생태계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수 기업과 투자자가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기회가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는 경북의 혁신기업들이 수도권 투자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성장 가능성을 검증받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내 벤처·스타트업이 창업이라는 험난한 길 위에서 도전 자체를 즐기며 최선을 다한다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경상북도는 벤처·스타트업이 혁신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인프라와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기술개발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이 로컬 기반 창업과 첨단 기술 창업의 균형 잡힌 생태계를 구축하고, 수도권 중심의 투자 흐름을 지역으로 확대하려는 노력을 구체화한 자리로 평가된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직접투자 확대와 연계 프로그램이 향후 지역 유니콘 기업 탄생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전문 미디어, 위런치 Copyright ⓒ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Welaunch

안산시, ‘2026 안산 스타트업 청년창업 페스티벌’ 25일 개최
안산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상록수 김연경 체육관에서 ‘2026 안산 스타트업 청년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융합 기술을 보유한 39세 이하 (예비)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창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는 올해 경진대회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700만 원과 함께 최대 4,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해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와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결선에는 사전 심사를 통과한 15개 팀이 사업계획서를 발표하며,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수상팀을 선정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전문 투자 상담과 기업-투자자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창업 원데이 클래스, 청년창업 팝업 부스, 취·창업 상담 부스, 면접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청년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예상된다. 행사 관람은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가능하며, 투자 상담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안산시와 경기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2024년 경진대회, 2025년 안산청년페어를 거쳐 규모를 한층 확대해 진행된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창업 발굴, 교육, 사업화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창업 아이디어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창업부터 성장, 사업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뉴스 전문 미디어, 위런치 Copyright ⓒ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Welaunch

앤트로픽, 삼성전자 파운드리 통해 자체 AI 칩 생산 논의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자체 AI 반도체 개발에 착수하고, 삼성전자와 생산 파트너십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의 AI 칩 수주 확대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앤트로픽은 오픈AI(OpenAI)에서 독립한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 CEO가 이끄는 기업으로, 대형 언어 모델 ‘클로드(Claude)’ 시리즈로 오픈AI의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했다. 최근 앤트로픽은 자체 AI 칩 개발 초기 작업에 들어갔으며, 삼성전자의 첨단 파운드리 공정, 특히 2나노미터 공정과 첨단 패키징 기술을 검토하는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논의는 단순 투자 관계를 넘어 전략적 공급망 협력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앤트로픽의 대규모 펀딩 라운드에 참여하며 전략적 투자자로 자리매김했다.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기업들도 함께 투자에 나섰으나, 자체 파운드리 사업을 영위하는 것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이에 따라 앤트로픽의 ‘클로드’ 모델에 탑재될 로직 칩(Logic Chip) 생산에서 삼성전자가 유력한 파트너로 떠올랐다.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이번 협력이 파운드리 사업 부활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미 테슬라 AI 칩 대규모 수주와 엔비디아·구글 등과의 협력 논의를 통해 2나노 공정 수율을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앤트로픽이라는 또 다른 ‘빅 플레이어’를 고객으로 확보할 경우 TSMC 중심의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앤트로픽은 현재 클라우드 기반의 범용 AI 모델에 의존하고 있지만, 자체 AI 칩 개발을 통해 추론 비용 절감과 성능 최적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는 오픈AI를 비롯한 주요 AI 기업들이 맞춤형 칩 개발에 나서는 최근 산업 흐름과도 일치한다. 삼성전자는 메모리(HBM), 로직 파운드리, 첨단 패키징을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강점으로 내세워 이러한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앤트로픽의 자체 칩 개발이 초기 단계인 만큼 구체적인 양산 시기와 물량은 아직 미정”이라면서도 “삼성전자의 2나노 GAA 공정 기술력과 투자 관계를 고려할 때 협력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최근 수율 개선과 대형 AI 고객사 확보로 수년간의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 전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앤트로픽과의 잠재적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다면, 삼성전자의 AI 반도체 생태계 영향력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논의는 글로벌 AI 인프라 경쟁이 메모리를 넘어 로직 칩과 시스템 최적화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양측의 후속 발표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Welaunch 김아현 기자 스타트업 뉴스 전문 미디어, 위런치 Copyright ⓒ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Welaunch

구글, EU 반독점 소송 패소…역대 최대 과징금 7조 3천억원 확정
구글이 유럽연합(EU)의 역대 최대 규모 반독점 과징금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8년간 이어온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유럽사법재판소(ECJ)는 7월 2일(현지시간) 구글의 상고를 기각하며 EU 집행위원회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확정했다. 이번 판결로 구글(알파벳)은 약 41억 2,500만 유로(약 7조 3천억 원)의 과징금을 그대로 납부하게 됐다. 이는 EU가 지금까지 부과한 반독점 과징금 중 단일 기업 대상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사건은 20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EU 집행위원회는 구글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의 시장 지배력을 남용해 스마트폰 제조사들에게 구글 검색, 크롬 브라우저, 플레이 스토어를 강제 사전 설치하도록 계약한 행위를 문제 삼았다. 이는 경쟁사들의 검색·브라우저·앱스토어 진입을 사실상 차단하는 반경쟁 행위로 판단됐다. 구글은 즉각 항소하며 1심에서 과징금 일부(약 2,100만 유로)를 감액받는 데 성공했으나, 핵심적인 위반 사실 자체는 인정되지 않았다. 이후 최종 상고심까지 이어진 끝에 유럽 최고 법원이 EU 집행위원회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이번 판결은 EU의 빅테크 규제 강화 기조를 재확인하는 상징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EU는 디지털시장법(DMA) 시행 이후 구글, 애플, 메타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조사와 제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안드로이드 관련 사건은 모바일 생태계에서 구글의 압도적 지배력을 견제하려는 EU의 의지를 강하게 드러낸 사례다. 구글 측은 판결 직후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밝히며 “안드로이드는 선택의 폭을 넓히고 경쟁을 촉진해왔다”고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다. 그러나 법적 최종 판결이 내려진 만큼 과징금 납부와 함께 EU 규제 준수를 위한 추가 조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번 결과는 다른 빅테크 기업들에게도 경종을 울리는 동시에, EU가 디지털 시장에서 공정 경쟁을 강제하는 데 있어 법적·정치적 정당성을 한층 강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여전히 다른 EU 반독점 조사(광고 기술, 검색 편의성 등)를 받고 있어 추가 과징금 리스크도 상존한다. 글로벌 테크 업계에서는 EU의 강경 규제가 장기적으로 혁신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와, 시장 지배력 남용 방지를 위한 필요 규제라는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Welaunch 김아현 기자 스타트업 뉴스 전문 미디어, 위런치 Copyright ⓒ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Welaun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