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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서밋 서울’ 9월 22~23일 코엑스 개최
이벤트,행사

‘휴머노이드 서밋 서울’ 9월 22~23일 코엑스 개최

세계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및 피지컬 AI(Physical AI) 전문 이벤트 시리즈 ‘휴머노이드 서밋(Humanoids Summit)’이 오는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COEX) 컨벤션 센터에서 한국 첫 개최를 확정했다. 이번 서울 에디션은 올해 초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도쿄 에디션에 이은 아시아 지역 두 번째 행사다. 도쿄 행사는 2,000명 이상의 참관객, 300여 개 기업, 30개국 이상의 참가자가 모이며 큰 주목을 받았고, TV 방송 보도까지 이어졌다. 휴머노이드 서밋은 실리콘밸리, 런던, 도쿄에 이어 서울까지 연결하며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년 실리콘밸리에서 처음 출범한 휴머노이드 서밋은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 분야의 기업, 연구자, 투자자, 제조업체, 정책 입안자, 기업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특히 산업 무게중심이 연구실에서 상업적 배포와 대량 생산으로 이동하는 시점에서 기술 혁신, 제조, 투자, 정책이 융합되는 핵심 포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업, 로봇 공학, 반도체, 자동차, AI 기술이 집적된 최적의 개최지로 평가받고 있다. 모다르 알라위(Modar Alaoui) 휴머노이드 서밋 설립자이자 ALM 벤처스 제너럴 파트너는 “한국은 세계적인 로봇 및 첨단 제조 강국”이라며 “서울은 ‘휴머노이드 경제(The Humanoid Economy)’ 시대를 열어갈 기업, 투자자, 연구자, 정책 입안자들이 모이기 가장 이상적인 장소”라고 밝혔다. 이번 서울 서밋에서는 기조연설, CEO 대담, 기술 세션, 스타트업 쇼케이스, 투자자 토론, 라이브 로봇 시연,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주요 주제는 피지컬 AI, 파운데이션 모델, 월드 모델, 추론, 정밀성(Dexterity), 이동성, 조작(Manipulation), 액추에이터, 제조, 안전, 기업 배포 등으로, 대량 생산과 상업화 가속을 위한 기술·비즈니스 전략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휴머노이드 서밋은 연구개발(R&D) 중심에서 상업화 단계로 진입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전환점을 조명하며, 글로벌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연사 신청, 후원·전시 참가, 참관객 등록이 진행 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이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 분야에서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Welaunch 김아현 기자 스타트업 & 딥테크 뉴스 전문 미디어, 위런치 Copyright ⓒ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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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샵 프로, 피그마·구글 스티치 ‘웹사이트 자동 변환’ 기능 출시
론칭,서비스

식스샵 프로, 피그마·구글 스티치 ‘웹사이트 자동 변환’ 기능 출시

웹사이트 제작 솔루션 식스샵(대표 이상민)은 피그마 파일, 구글 스티치, HTML 코드, 외부 웹페이지 URL, 시안 이미지 파일 등을 식스샵 프로 페이지로 자동 변환하는 신규 기능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 소스를 식스샵 프로 에디터에서 바로 편집 가능한 웹페이지로 자동 변환해주는 것이다. 기존에는 디자인 시안을 웹사이트에 적용하기 위해 에디터에서 레이아웃을 일일이 재구성하고 스타일을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기능으로 반복 작업을 크게 줄여 제작 시간을 단축시켰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피그마의 경우 계정을 연동한 뒤 원하는 프레임 URL을 입력하면 되고, 구글 스티치·클로드·챗GPT·제미나이 등 AI 도구에서 생성한 HTML 코드는 그대로 첨부하면 자동으로 페이지가 생성된다. 외부 웹페이지 URL이나 이미지 파일도 간편하게 업로드해 변환할 수 있다. 변환된 페이지는 식스샵 프로 에디터에서 즉시 편집이 가능하며, ‘AI 블록 편집 기능’을 활용해 텍스트, 이미지, 레이아웃 등을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디자인 시안이나 기존 웹페이지를 빠르게 원하는 형태의 실서비스 페이지로 완성할 수 있게 됐다. 식스샵은 이번 기능을 통해 특히 랜딩페이지, 이벤트 페이지, 브랜드 소개 페이지처럼 빠른 제작과 잦은 수정이 필요한 콘텐츠 영역에서 큰 효용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자인과 실제 구현 사이의 간극을 줄임으로써 웹 제작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식스샵 프로가 최근 MCP 지원으로 AI가 직접 웹사이트를 제작·수정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데 이어, 다양한 입력 소스를 웹페이지로 자동화하는 기능을 추가하며 AI 기반 웹 제작 생태계를 한층 강화한 사례다. 이상민 식스샵 대표는 이번 기능을 통해 “디자이너와 개발자, 마케터 모두가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웹사이트를 제작·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해당 기능은 현재 식스샵 프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용 가이드는 식스샵 프로 공식 가이드와 안내 콘텐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 딥테크 뉴스 전문 미디어, 위런치 Copyright ⓒ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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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릭스, 한진과 MOU 체결…소셜 커머스 특화 배송 ‘원스타’ 연동
기타

풀릭스, 한진과 MOU 체결…소셜 커머스 특화 배송 ‘원스타’ 연동

푸드테크 스타트업 풀릭스(Poolix)가 대한민국 대표 종합 물류기업 한진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소셜 커머스 및 공동구매에 특화된 배송 솔루션 ‘원스타(One-star)’를 자사 플랫폼에 연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풀릭스는 식품 브랜드(PB) 론칭을 준비하는 크리에이터와 바이어가 주문 폭증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배송 품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물류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풀릭스는 한진과의 기술·인프라 제휴를 바탕으로 크리에이터 전용 배송 연계 서비스 ‘원스타’를 플랫폼에 정식 탑재했다. 양사는 식품 기획·제조 매칭 서비스(풀릭스)와 최첨단 종합 풀필먼트 물류망(한진)을 결합해, 라이브 방송과 공동구매 시 발생하는 물류 불안정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다는 목표다. 한진의 ‘원스타’는 실시간 스트리밍이나 소셜 미디어 공동구매처럼 단기간 주문이 폭발하는 불규칙한 판매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주문 폭증 시에도 출고 지연 없이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라이브 출고 서비스’ ▲풀릭스 고객사 전용 특별 할인 ▲국내외 글로벌 통합 물류 체계 등이 있다. 이번 협약으로 풀릭스 플랫폼 내에 한진 원스타 연계 구좌가 오픈되면서, 가공식품·디저트 등 식품 소싱과 생산을 완료한 크리에이터들은 복잡한 개별 물류 계약 없이 대기업 수준의 3PL(Third Party Logistics) 배송망을 원클릭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풀릭스는 앞으로 한진과 주문서 연동 및 바코드 자동화 기술을 고도화해 출고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공동 마케팅 캠페인도 전개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식품 OEM/ODM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는 풀릭스와의 협력이 푸드 크리에이터와 예비 브랜드사들에게 고품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며 “트렌드 변화가 빠른 식품 유통 환경에서 고객들이 물류 부담 없이 브랜딩과 판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풀릭스 이진길 대표는 “국내외 압도적인 물류 인프라를 가진 한진과의 협력은 풀릭스를 믿고 식품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모든 크리에이터와 고객들에게 큰 신뢰를 줄 것”이라며 “식품 제조 매칭을 넘어 유통·풀필먼트까지 아우르는 올인원 푸드테크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MOU는 소셜 커머스 성장과 함께 푸드 크리에이터 경제가 확대되는 가운데, 제조와 물류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새로운 푸드테크 생태계 구축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 딥테크 뉴스 전문 미디어, 위런치 Copyright ⓒ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 we@welaunch.kr

풀릭스푸드테크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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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기업 인사·재무 AI 개발 플랫폼 ‘워크데이 빌드’ 출시
론칭,서비스

워크데이, 기업 인사·재무 AI 개발 플랫폼 ‘워크데이 빌드’ 출시

기업 인사·재무 및 에이전트 전문 AI 플랫폼 기업 워크데이(NASDAQ: WDAY)가 개발자 플랫폼 ‘워크데이 빌드(Workday Build)’에 새로운 에이전트형 기능을 공개했다. 개발자들이 기존 에이전틱 개발 툴을 활용해 워크데이 환경에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AI 애플리케이션 및 에이전트를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발표된 주요 기능은 ▲디벨로퍼 에이전트 ▲에이전트 지원 툴 ▲에이전트 패스포트 등 세 가지다. 디벨로퍼 에이전트는 개발자들이 클로드 코드(Claude Code), 클라인(Cline), 코덱스(Codex), 커서(Cursor), 구글 앤티그래비티 등 이미 익숙한 에이전틱 개발 툴에서 자연어 프롬프트를 활용해 워크데이 기반 AI 애플리케이션과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개방형 에이전트스킬(AgentSkills) 표준을 지원해 개발 편의성을 높였다. 에이전트 지원 툴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을 통해 에이전트가 인사·재무 데이터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통제된 가드레일을 제공한다. 기존 API와 달리 에이전트 구동에 최적화된 새로운 유형의 엔터프라이즈 커넥터로, 환각 현상 감소와 비즈니스 맥락 이해도를 높여준다. 워크데이의 보안·권한·감사 체계를 자동으로 상속받아 급여 지급, 복리후생 관리, 회계 처리 등 핵심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에이전트 패스포트는 에이전트의 안전성과 규정 준수 여부를 독립적으로 검증하는 디지털 인증 시스템이다. 신뢰할 수 있는 보안·컴플라이언스 벤더들이 제공하는 인증을 통해 에이전트의 배포 적합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시스코(Cisco)가 최초의 검증 파트너로 참여한다. 워크데이는 “오늘날 에이전트 개발 툴은 개발 속도를 높여주지만, 기업 핵심 데이터의 정확성·보안·컴플라이언스까지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이번 기능이 개발자들이 기존 신뢰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게이브 몬로이(Gabe Monroy) 워크데이 CTO는 “에이전트에 속도를 더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조직도와 회계 장부 같은 핵심 업무 데이터에서 에이전트가 안전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것은 훨씬 어렵다”며 “워크데이 빌드는 바로 이러한 기업 환경의 복잡성을 해결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제이 위조코프스키(Jay Wieczorkowski) 워크데이 개발자 플랫폼 제너럴 매니저는 “에이전틱 AI는 개발자의 역할을 코드 작성에서 더 큰 영향력 창출로 이동시키고 있다”며 “디벨로퍼 에이전트는 개발자들이 선호하는 툴에 워크데이의 신뢰성과 기능을 결합해 업무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규 기능은 워크데이 익스텐드 프로페셔널(Workday Extend Professional)을 통해 일부 얼리 액세스 고객에게 제공 중이며, 디벨로퍼 에이전트와 에이전트 지원 툴은 2026년 하반기 정식 출시, 에이전트 패스포트는 2026년 말 이전 정식 제공 예정이다. 워크데이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인사·재무 분야의 AI 에이전트 도입을 더욱 안전하고 신속하게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기업이 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신뢰할 수 있는 업무 파트너로 활용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 딥테크 뉴스 전문 미디어, 위런치 Copyright ⓒ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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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톡, AI 사업 가속화 위해 영업·재무·사업개발 ‘톱티어’ 5명 영입
기타

채널톡, AI 사업 가속화 위해 영업·재무·사업개발 ‘톱티어’ 5명 영입

고객 AI 플랫폼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대표 최시원)이 AI 기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업, 사업 개발, 재무 등 핵심 부문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리더 5명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재 영입은 채널톡을 단순 고객 상담 도구에서 벗어나 고객 상담·데이터 분석·마케팅·사내 협업을 하나의 AI 흐름으로 연결하는 종합 업무 혁신 플랫폼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이번 리더십 강화로 글로벌 수준의 조직 역량을 구축하고, 국내외 엔터프라이즈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재무 부문에는 안재국 최고재무책임자(CFO)가 합류했다. 안 CFO는 삼일회계법인에서 전문성을 쌓은 뒤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에서 약 11년간 재무담당임원과 CFO를 역임하며 재무 조직 구축, 대규모 투자 유치, M&A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채널코퍼레이션에서는 해외 사업 확장에 따른 재무 체계 고도화와 글로벌 성장 기반 마련을 맡을 예정이다. 국내 영업 총괄에는 정수영 영업 VP가 영입됐다. 오라클과 세일즈포스(Salesforce) 한국 법인에서 영업 본부장을 지낸 정 VP는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폭넓은 고객사를 대상으로 기업용 소프트웨어 영업과 컨설팅을 수행한 전문가다. 마케팅과 고객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영업 전략을 고도화하고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을 주도한다. 일본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코시노 쇼헤이 영업 VP를 영입했다. AWS 재직 시절 일본 비즈니스 확대 공로로 2015년 세계 최연소 ‘월드와이드 세일즈 어워드’를 수상한 코시노 VP는 이후 슬랙과 세일즈포스에서 8년간 엔터프라이즈 영업을 담당했다. 일본 현지 특화 영업 조직 체계 구축과 대형 고객 확보를 이끌 전망이다. 사업 운영 총괄로는 양진호 비즈니스 VP가 합류했다. 협업툴 ‘잔디(JANDI)’ 운영사 토스랩의 공동 창업자인 양 VP는 한국·일본·대만 등 아시아에서 5,000개 이상 고객사를 확보하며 사업을 성장시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채널코퍼레이션에서는 국내 사업 전반 관리와 AI 시장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사업 전략 부문에는 김도연 Go-to-Market(GTM) VP가 영입됐다. BMW코리아, 맥킨지앤드컴퍼니를 거쳐 AI 스타트업 트위닛에서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역임한 김 VP는 AI 기반 성장 전략과 사업화 전문가다. 채널톡의 AI 비서실장 ‘코스(CoS)’ 제품 출시 전략 수립과 시장 안착을 총괄한다. 최시원 채널코퍼레이션 대표는 “많은 기업들이 AI 도입과 함께 채용을 줄이는 상황이지만, 채널톡은 오히려 최고의 인재 영입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며 “이미 경쟁력 있는 제품과 고객 기반을 갖춘 지금이 글로벌 도약의 적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고의 인재에 대한 투자는 곧 기업 경쟁력 강화로 직결된다는 확신 아래 이번 영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규모 리더 영입은 AI 에이전트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의 본격적인 성장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뉴스 전문 미디어, 위런치 Copyright ⓒ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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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ing AI, 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 주도로 28억 달러 투자 유치
글로벌

Kling AI, 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 주도로 28억 달러 투자 유치

​ 중국 AI 스타트업 Kling AI 가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중국 기술 대기업들이 주도한 투자 라운드에서 28억 달러(약 3조 9,200억 원) 규모의 대형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Kling AI의 기업 가치는 사전 투자 기준 150억 달러(약 21조 원)로 평가 받으며, 중국 AI 산업에 대한 투자 열기가 여전히 뜨겁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 Kuaishou Technology(콰이쇼우)는 3일(현지시간) Kling AI에 190억 위안(약 28억 달러)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Kling AI를 독립적인 AI 영상 생성 회사로 분리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투자 완료 후 Kuaishou의 지분율은 68%로 낮아지게 된다. 투자자 명단에는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중국을 대표하는 기술 기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들 대형 테크 기업의 참여는 Kling AI의 기술력과 시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결과로 해석된다. Kling AI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6억 5,000만 위안(약 1,200억 원)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AI 영상 생성 도구로서 콘텐츠 제작, 마케팅, 엔터테인먼트, 기업용 영상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씨티(Citi) 애널리스트들은 “150억 달러 기업 가치 평가는 시장 기대치와 대체로 부합한다”며, 투자자 구성의 화려함에 주목했다. 앞으로 Kling AI의 차세대 모델 업그레이드와 글로벌 경쟁력이 시장의 초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투자는 올해 중국 AI 분야 투자 열기가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다. 올해 상반기 중국 기술 기업들의 주식 시장 조달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31억 달러를 기록했다. Kling AI를 비롯해 MiniMax, Zhipu AI, DeepSeek 등 중국 AI 스타트업들이 고액 투자를 유치하며 미국 빅테크에 맞서는 ‘중국 AI 강국’ 전략을 뒷받침하고 있다. Kling AI의 대규모 투자 유치는 AI 영상 생성 시장이 중국 AI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기존 빅테크 기업들이 전략적으로 참여한 점은 중국 정부의 AI 육성 정책과 민간 자본이 결합된 강력한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다는 증거다. 중국 AI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미국과의 기술 격차, 칩 수입 규제, 데이터 보안 이슈 등은 여전한 도전 과제다. Kling AI가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글로벌 경쟁에서 얼마나 앞서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스타트업 & 딥테크 뉴스 전문 미디어, 위런치 Copyright ⓒ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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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블릭, 서울홍릉·경남김해 강소특구와 MOU 체결…헬스케어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기타

벤처블릭, 서울홍릉·경남김해 강소특구와 MOU 체결…헬스케어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APAC 최대 규모 헬스케어 특화 글로벌 진출 전문 파트너 벤처블릭(VentureBlick, 대표 이희열)은 7월 3일 서울홍릉강소특구, 경남김해강소특구와 국내 유망 헬스케어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수 헬스케어 스타트업 발굴·육성, 기술 사업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딥테크·헬스테크 분야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글로벌 진출 맞춤형 솔루션 제공 ▲국내외 네트워크 연계 ▲멘토링 및 비즈니스 협력 ▲기술사업화 지원 사업 연계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이날 세 기관이 공동 주최한 ‘2026 Healthcare Connect: Global Innovation Bridge – 기술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연결하다’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국내 유망 딥테크·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관계자와 혁신 생태계 구성원들이 참석해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 강화와 협력 기반 확대를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협약식과 함께 글로벌 마스터클래스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열렸다. 마스터클래스에서는 벤처블릭 이희열 대표를 비롯한 글로벌 리더십팀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진출 전략, 메시지 구성·커뮤니케이션 전략, 글로벌 IR 자료 작성법, 싱가포르 헬스케어 생태계 등 실무 중심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서울홍릉강소특구 임환 단장은 “홍릉은 국내 바이오·의료 혁신기업이 집적된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특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과 더욱 긴밀하게 연결되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김해강소특구 손원일 센터장은 “김해 특구의 의생명·의료기기 분야 역량과 벤처블릭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된다면, 지역 혁신기업들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크게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벤처블릭 이희열 대표는 “이번 협약은 국내 헬스케어 혁신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두 강소특구와 함께 기업 발굴부터 시장 진출 전략 수립, 현지 네트워크 연계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벤처블릭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한국, 인도,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활동하는 헬스케어 특화 글로벌 진출 파트너다. 전 세계 60여 개국 6,500명 이상의 헬스케어 전문가 네트워크와 800여 개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장 진입 전략 수립, 시장 검증, PoC·실증 연계, 현지 파트너 발굴, 오픈이노베이션, 스타트업 육성 등 헬스케어 기업의 글로벌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MOU는 국내 강소특구의 지역 혁신 역량과 벤처블릭의 글로벌 전문성을 결합해 한국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국제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 딥테크 뉴스 전문 미디어, 위런치 Copyright ⓒ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문의: we@welaunch.kr

벤처블릭헬스케어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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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글래스 ‘레이밴 메타·오클리 메타’, 실시간 번역에 한국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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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글래스 ‘레이밴 메타·오클리 메타’, 실시간 번역에 한국어 추가

메타의 AI 스마트 글래스 ‘레이밴 메타(Ray-Ban Meta)’와 ‘오클리 메타(Oakley Meta)’의 실시간 번역 기능에 한국어가 공식 지원된다. 지원 언어가 기존 6개에서 20개로 대폭 확대되면서 실생활 활용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메타는 6일 국내 출시 제품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하며, 러시아어, 중국어(만다린), 일본어, 태국어, 힌디어 등 14개 언어를 신규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제 두 제품은 한국어 포함 20개 언어 간 실시간 번역을 지원한다. 번역은 안경다리에 내장된 오픈이어 스피커로 전달되며, 메타 AI 앱에서는 텍스트로도 확인할 수 있다. 상대방의 말을 들으면서 동시에 번역을 들을 수 있어 대화 중 스마트폰을 꺼낼 필요가 없다는 점이最大的 장점으로 꼽힌다. 두 제품은 메타와 글로벌 아이웨어 기업 에실로룩소티카(EssilorLuxottica)가 협력해 개발한 AI 글래스다.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와 3K 울트라 HD 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헤이 메타” 음성 명령으로 눈앞의 사물 정보를 물어보거나 사진·영상 촬영, 음악 감상 등이 가능하다. 촬영 시 안경 전면 LED가 자동 점등되어 주변에 촬영 중임을 알리는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도 탑재됐다. 국내 판매 채널도 확대된다. 기존 메타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구매에 더해 오는 22일부터 **일렉트로마트, 하이마트**, SK텔레콤·KT·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대리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메타 관계자는 “AI 글래스는 인공지능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는 폼팩터”라며 “스마트폰을 내려다보는 대신, 눈앞의 세상에 집중하면서 AI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많은 이용자들이 메타 AI 글래스를 통해 일상 속 편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와 판매 채널 확대는 국내 소비자들의 웨어러블 AI 기기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메타가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특히 실시간 다국어 번역 기능 강화는 해외여행, 비즈니스 미팅, 다문화 환경에서 실질적인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 딥테크 뉴스 전문 미디어, 위런치 Copyright ⓒ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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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 발전 스타트업 이터나퓨전, 23억 원 시드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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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 발전 스타트업 이터나퓨전, 23억 원 시드 투자 유치

핵융합 발전 스타트업 이터나퓨전(Eterna Fusion)이 23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컴퍼니케이,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서울대기술지주가 참여했으며, 투자사별 금액과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이번 투자금은 이터나퓨전이 독자 개발 중인 전류구동 기술 ‘토카막 인젝션(Tokamak Injection)’의 개념 실증과 초기 핵심 기술 검증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터나퓨전이 해결하고자 하는 핵심 과제는 핵융합 발전의 ‘연속운전’이다. 핵융합은 탄소 배출 없이 대량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차세대 에너지원이지만, 기존 토카막 방식은 플라즈마를 장시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워 상용 발전소 수준의 24시간 연속 가동이 큰 난제였다. 회사가 개발 중인 ‘토카막 인젝션’은 외부에서 플라즈마 전류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내부 전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기술이다. 이를 소형화에 유리한 스페리컬 토카막 장치에 적용해 24시간 운전이 가능한 컴팩트 모듈형 핵융합로 ‘COSMOS’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창업팀은 서울대학교 VEST 실험실 출신으로, 2011년부터 스페리컬 토카막 방식의 핵융합 실험장치 VEST를 자체 개발·운영하며 다년간의 실험 데이터를 축적해왔다. 2024년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의 ‘딥사이언스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본격 육성되고 있다. 핵융합 산업은 최근 국가 주도 대형 연구에서 민간 스타트업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CFS(Commonwealth Fusion Systems), 헬리온 에너지(Helion Energy) 등이 수조 원대 투자를 유치하며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정부가 민간 중심의 핵융합 상용화 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 중이다. 민남기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수석심사역은 “핵융합 발전은 단기 시장성보다는 장기적인 기술 주권과 에너지 안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는 대표적인 딥사이언스 분야”라며 “이터나퓨전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스페리컬 토카막 실험 경험을 보유한 팀으로, 상용 핵융합의 핵심 난제인 연속운전 문제를 정면으로 해결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했다”고 밝혔다. 김태경 이터나퓨전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핵심 기술을 조기에 실증하고, 2030년대 핵융합 에너지 상용화 목표를 향해 개발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국내 민간 핵융합 스타트업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이터나퓨전이 ‘COSMOS’ 개발에 성공할 경우, 모듈형·소형화된 핵융합 발전소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전망이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스타트업 & 딥테크 뉴스 전문 미디어, 위런치 Copyright ⓒ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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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즈, 생성형 AI ‘AIONA’에 노코드 기능 적용…기업·교육 현장 맞춤형 AI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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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즈, 생성형 AI ‘AIONA’에 노코드 기능 적용…기업·교육 현장 맞춤형 AI 지원

정보보안 전문 기업 윈즈는 자사 생성형 AI 서비스 ‘아이오나(AIONA)’에 노코드(No-code) 기반 기능 설계 환경을 적용해 기업과 기관이 전문 개발 인력 없이도 자체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능을 직접 구성·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6일 밝혔다. AIONA는 질의응답 기능을 넘어 교육과 협업 업무를 지원하는 ‘아카데미(Academy)’와 ‘프로젝트(Project)’ 기능을 제공하는 생산성 중심 생성형 AI 플랫폼이다. 이번 노코드 기능 고도화를 통해 사용자는 조직의 목적과 업무 프로세스에 맞춰 AI 활용 구조를 유연하게 설계하고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게 됐다. 윈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바탕으로 교육기관과 기업 현장 적용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는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전공별 과제 수행, 팀 프로젝트, 실습형 수업 운영을 지원하는 AI 환경을 제공한다. 지난 5월 6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인문사회융합대학, 5월 13일 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진행 중이다. 기업·공공 분야에서도 성과가 나오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KPC)와 AIONA 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해 프로젝트 단위 자료 공유, 문서 초안 작성, 산출물 공동 관리 등 협업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직 구성원들이 자료를 체계적으로 축적·공유하고 보고서·업무 문서를 효율적으로 작성·관리할 수 있게 됐다. 윈즈는 앞으로 노코드 기반 설계 환경을 지속 고도화하고, AIONA를 사용자의 업무 맥락을 이해하고 실행을 보조하는 **AI 에이전트(AI Agent)** 형태로 발전시켜 교육, 협업, 문서 작성, 정보 관리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양승천 윈즈 대표는 “이번 노코드 기능 적용은 사용자가 보다 쉽게 AI를 업무와 교육 현장에 도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 사례를 바탕으로 서비스 활용 범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능을 손쉽게 구성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생성형 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조직 맞춤형 생산성 플랫폼으로 진화시키려는 윈즈의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 딥테크 뉴스 전문 미디어, 위런치 Copyright ⓒ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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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coon, AI CEO 스타트업을 운영하다… 실리콘밸리의 ‘AI 중심 조직’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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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coon, AI CEO 스타트업을 운영하다… 실리콘밸리의 ‘AI 중심 조직’의 미래

인간이 쌓아온 기업 조직의 기본 틀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단순 업무 보조를 넘어 CEO 자리까지 AI에게 넘겨주고, 창업자가 이사회 의장으로 물러나는 실험이 실리콘밸리에서 실제 성과를 내고 있다. 테크 스타트업 타이쿤(Tycoon) 의 창업자 샤오인 쿠(Xiaoyin Qu·전 메타 출신)은 1년 전 스스로 CEO 자리에서 내려왔다. 그의 빈자리를 채운 것은 붉은 피부와 파란 눈의 아바타 형태를 한 AI CEO ‘아스트라(Astra)’다. 초기에는 “마케팅 쇼”라는 비판이 쏟아졌지만, 결과는 달랐다. 아스트라가 이끄는 서비스 ‘ 헤이보스(HeyBoss) ’는 가입자 10만 명을 돌파했고, ‘스킬보스(SkillBoss)’는 출시 30일 만에 연간 반복 매출(ARR) 100만 달러를 달성했다. ‘AI CEO가 운영하는 무인 기업’이 시장에서 실적으로 존재 가치를 입증한 순간이다. 15년간 IT·딥테크 현장을 취재해온 기자의 관점에서, 이번 실험은 한 스타트업의 성공 스토리를 넘어 ‘인간 중심 생산 구조’에서 ‘AI 에이전트 중심 생산 구조’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알리는 강력한 신호탄이다. ▪️AI CEO의 등장, ‘인간 매니저’ 병목의 해소 샤오인 쿠 의장은 처음부터 AI CEO를 계획한 것은 아니었다. 시작은 코딩을 대신하는 AI 엔지니어 에이전트였다. 그러나 PM, 디자이너, QA 역할을 하는 AI 에이전트들이 늘어나면서 인간 CEO가 이들을 관리하는 것 자체가 최대 병목이 됐다. 그는 “한 사람이 동시에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는 최대 5개 정도”라며 “AI 직원들을 가장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은 관리자 역할 자체를 AI에게 넘기는 것”이라고 사임 배경을 설명했다. 타이쿤의 핵심은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 모델’이다. 하나의 만능 AI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기존 챗봇 방식과 달리, AI CEO 아스트라가 총괄 사령탑 역할을 하고, CTO·CMO·재무·법무 등 전문 영역으로 특화된 ‘워커 에이전트’들이 실시간 협업한다. 이들은 전용 ‘AI 슬랙’ 공간에서 대화하고, 버그가 발생하면 해당 에이전트가 스스로 코드를 수정·배포한다. 인간은 거시적 KPI(예: “이번 달 트래픽 10배 증가”)만 제시하면, 아스트라가 업무를 분해·배정하고 최종 결과만 보고하는 구조다.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도 실행 속도는 극대화된 형태다. ▪️“거실에 방적기”… 대기업 AI 도입의 한계 타이쿤 실험이 업계에 던지는 가장 날카로운 메시지는 조직 재설계(Organization Redesign)다. 메타를 비롯한 빅테크와 국내외 대기업들은 AI 도입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구 의장은 이를 “거실에 방적기를 두는 격”, “오두막식 접근”이라고 강하게 비판한다. 기존 인간 중심 위계 조직을 그대로 둔 채 직원들에게 AI 도구만 쥐여주는 방식으로는 진정한 생산성 혁신이 불가능하다는 지적이다. AI 에이전트 중심 기업으로 전환하려면 회의 방식, 보고 체계, 피드백 루프 등 기업의 ‘운영 체계(OS)’ 자체를 AI가 이해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재설계해야 한다. 깊은 위계 대신 AI CEO와 실무 에이전트가 평평하게 연결되는 ‘납작한 조직(Flat Organization)’이 AI의 연산 속도를 사업 속도로 바꾸는 핵심 조건이라는 것이다. ▪️2026년 에이전트 경제, 비용 효율의 전환점 이런 변화가 2026년에 가속화되는 데는 기술적 기반이 뒷받침된다. 클로드 코드, 헤르메스 등 자율 실행·배포가 가능한 에이전트 도구들이 성숙하면서, AI가 단순 보조자를 넘어 독립적 실무자로 기능하게 됐다. 비용 측면에서도 진전이 크다. 초기 고성능 모델 의존 시 월 수천 달러의 비용이 들었으나, 이제는 정형 업무를 오픈소스나 경량 모델(DeepSeek 등)로 분산 배치하는 ‘멀티 모델 아키텍처’를 통해 품질을 유지하면서 비용을 크게 낮추는 구조가 안착하고 있다. 결국 미래 기업 경쟁력은 ‘어떤 업무에 어떤 모델을 적재적소에 배치할 것인가’를 설계하는 아키텍처 역량으로 귀결될 전망이다. ▪️인간에게 남은 마지막 역할 ‘1인 기업’이라는 미디어 프레임은 본질을 놓치고 있다. 핵심은 창업자가 얼마나 많은 AI 에이전트를 효과적으로 지휘하고 통제할 수 있느냐다. 1개 에이전트를 다루는 1인 창업가와 1만 개 에이전트 군단을 이끄는 1인 창업가의 생산성 격차는 대기업과 영세기업 수준으로 벌어질 수 있다. 타이쿤에 남은 극소수 인간들의 역할에서 미래를 엿볼 수 있다. 개발자와 디자이너는 더 이상 코드를 직접 짜지 않고 AI 결과물을 조율하는 ‘자문’ 역할을 맡는다. 최근 채용한 마케터의 조건은 학력·경력 대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유행을 만들어내는 능력” 하나였다. AI가 실행·운영·분석을 대체하는 시대에 인간에게 남는 고유 가치는 내러티브 창조와 방향성 결정이다. “AI가 일자리를 빼앗을까?”라는 질문은 이미 구시대적이다. 기술은 인간을 단순 노동에서 해방시키고 있다. 이제 우리가 진지하게 던져야 할 질문은 이것이다. “실행을 모두 AI에게 넘긴 지금, 인간인 우리는 어떤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기로 선택할 것인가?” Welaunch 김선호 기자 스타트업 & 딥테크 뉴스 전문 미디어, 위런치 Copyright ⓒ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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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료관광 플랫폼 ‘이뿌다’, 시드 라운드서 누적 10억 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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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료관광 플랫폼 ‘이뿌다’, 시드 라운드서 누적 10억 원 투자 유치

글로벌 의료관광 플랫폼 ‘이뿌다(iipuda)’를 운영하는 ㈜킵코퍼레이션(대표 박건수)이 시드 라운드에서 누적 약 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앤틀러코리아(앤틀러 한국 지사)의 프리시드 투자에 이은 후속 투자로, 신주 발행과 다수의 SAFE 계약을 포함한다. 신규 투자자로는 홍콩 소재 Fantastic Wellness를 비롯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액스벤처스, AI 전문 투자사 언노티드 등이 참여했다. 회사 측은 “기존 의료관광을 넘어 글로벌 헬스케어·뷰티 시장을 아우르는 AI 데이터·플랫폼 기반 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이뿌다의 비전에 국내외 투자자들이 적극 공감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뿌다’는 성형, 피부, 치과 등 한국의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원하는 외국인 환자와 검증된 국내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일본어, 영어, 번체 중국어(대만), 간체 중국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하며, 앱 내에서 클리닉 검색과 상담 요청이 가능한 인앱 연결 구조를 갖췄다. 서비스 공식 출시 이후 월 이용자 약 1만 명, 국내 제휴 의료기관 35곳을 확보하며 초기 기반을 빠르게 다지고 있다. 킵코퍼레이션은 이번 투자금을 일본을 비롯한 영어권, 대만, 중국 등 핵심 해외 시장 공략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글로벌 마케팅 역량 강화와 현지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사용자 유치와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동시에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박건수 대표는 “프리시드부터 이번 시드 라운드까지 국내외 투자자들이 꾸준히 동행해 준 덕분에 이뿌다의 비전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게 됐다”며 “투자금을 글로벌 사용자 유치와 파트너 병·의원 네트워크 확대에 집중해, 한국 의료와 글로벌 소비자를 가장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게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킵코퍼레이션은 구글플레이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과 공동 운영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구글 창구 8기’ 100개사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투자 유치는 한국 의료관광 산업이 AI·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고부가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으로 진화하는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스타트업 & 딥테크 뉴스 전문 미디어, 위런치 Copyright ⓒ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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