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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마크앤컴퍼니, ‘AI 네이티브 팀 스케일업’ 프로그램 본격 가동
삼일회계법인(삼일PwC)과 마크앤컴퍼니가 스타트업의 AI 내재화를 지원하는 ‘AI 네이티브 팀 스케일업(AI Native Team Scale-up)’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6월 25일 서울 용산구 삼일PwC 본사에서 프로그램 킥오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혁신의숲 플랫폼을 통해 모집한 예비창업자부터 스케일업 단계까지 AI 내재화 의지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10개 스타트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기업은 글로우서울, 브랜드지놈, 블렌드엑스, 시선강도, 없던컴퍼니, 에프터워크랩, 일레븐코퍼레이션, 텐핑거스, 펄크럼테크놀로지스, 포레이다. 주요 지원 내용 기업당 최대 4억 원 상당의 전문 서비스 무상 제공, AI 에이전트 개발·적용, Virtual Ops 구축, 사업화 컨설팅, 투자 연계 지원, 우수 기업에게 최대 1,000만 원 시상금 수여, 삼일PwC 15년 이상 경력 회계사가 기업별 전담 PM으로 배정되어 버추얼 CFO 역할 수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단순 AI 툴 도입을 넘어 조직 운영 방식 자체를 AI 네이티브로 재설계하는 것이다. 최소 핵심 인력은 전략·고객·제품 등 본질 업무에 집중하고, AI 에이전트와 Virtual Ops가 반복 업무를 처리하며, 삼일PwC의 BPO 서비스가 백오피스를 지원하는 구조를 목표로 한다. 이창훈 삼일PwC AX Node 파트너는 “스타트업은 레거시 제약 없이 AI를 핵심 운영 구조로 설계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다”며 “AI 네이티브 조직으로의 빠른 전환을 통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경표 마크앤컴퍼니 대표는 “단순 AI 도입을 넘어 조직 작동 방식 자체를 재설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각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최적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2027년 3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현황 진단 → AI 유스케이스 발굴 → PoC 제작 → ERP 연동 및 실운영 검증 단계를 거친다. 크몽, 똑똑한 개발자, 조코딩 AX 파트너스, 아웃스탠딩 등 파트너사들이 기술 멘토링과 홍보를 지원한다. 양사는 내년 초 성과 공유회를 통해 참여 기업들의 AI 내재화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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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 광주첨단 주간보호센터 오픈… 광주 전역 돌봄 서비스 접근성 강화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대표 김태성)이 광주광역시 광산구 첨단지구에 케어링 주간보호센터 광주첨단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주첨단점 오픈으로 케어링은 광주 전역에 방문요양과 주간보호를 아우르는 통합재가 돌봄 인프라를 완성했다. 호남본부 산하 11번째 지점인 이번 센터 개소로 케어링은 전국 61개 직영점을 운영하게 됐다. 케어링은 방문요양, 주간보호, 단기보호 등 다양한 장기요양 서비스를 하나의 기관에서 연계해 제공하는 통합재가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광주 지역 기존 센터들의 정원 마감으로 대기 인원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첨단점 오픈을 통해 보다 많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첨단점은 케어링의 3세대 주간보호센터 콘셉트인 뷰티·스파를 적용했다. 족욕과 피부관리, 스마트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동치료 등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휴식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전문 인력이 제공하는 ‘케어링 병원동행 안심파트너’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임경자 광주첨단점 센터장은 “광주첨단점 오픈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필요한 장기요양 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호남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돌봄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어링은 지역 상생 활동도 적극 추진 중이다. 지난달 롯데하이마트 첨단점과 폭염 취약계층 냉방물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광주보건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실습 지원, 취업 연계, 인적·물적 교류 등을 진행하고 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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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2026 상반기 라이브 커머스 트렌드 리포트 발표...40·50대 여성 중심 성장
커머스 크리에이터 플랫폼 그립(그립컴퍼니, 대표 김한나·김태수)이 올 상반기 라이브 커머스 쇼핑 패턴을 분석한 ‘2026 라이브 커머스 트렌드 리포트’를 1일 발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그립에서 라이브 방송 중 물품을 구매한 고객의 성별 비중은 여성 60%, 남성 40%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40대(45%)가 가장 많았으며, 50대 이상(31%), 30대(22%), 20대 이하(2%) 순이었다. 고객 1인당 월평균 구매 횟수는 7.7회였으며, 상반기 1인당 누적 구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47만 6,100원을 기록했다. 특히 회원가입 후 첫 구매로 이어진 신규 고객 수는 전년 대비 48% 증가해 신규 유입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거래량에서는 그릇·도마·냄비 등 생활주방 카테고리가 전년 대비 350%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최고 증가율을 보였다. 뒤를 이어 디지털가전(101%), 뷰티(67%) 카테고리도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카테고리별 분석 결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상품에 대한 수요가 두드러졌으며, 품목별 평균 주문 단가는 3만원 미만이 대부분을 차지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소비가 주를 이룬 것으로 분석됐다. 이경준 그립컴퍼니 마케팅 본부장은 “기존 30·40대 중심에서 50대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점은 라이브 커머스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중년층의 모바일 친숙도 증가로 방송 시청과 동시에 구매하는 소비 패턴이 확산되면서 신규 고객 유입과 생활·주방 카테고리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국내 최초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인 그립은 크리에이터가 콘텐츠와 팬덤을 기반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커머스 크리에이터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올인원 판매 인프라, 크리에이터 성장 프로그램, 상품 매칭 솔루션 등을 통해 크리에이터의 수익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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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C, ‘클라우드게이트 AI 콜봇’ 출시… 음성 AI로 통합 고객상담 시장 공략
AI 통합고객상담 솔루션 전문 기업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TWC)이 음성 인식, 생성형 AI, 자동화 기술을 결합한 ‘클라우드게이트 AI 콜봇’을 새롭게 선보이며 기업 맞춤형 고객센터(CS)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AI 콜봇은 기존 단순 ARS 수준을 넘어 고객센터 핵심 업무를 음성 AI가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지능형 솔루션이다. 사전 정의된 상담 플로우를 처리하는 ‘시나리오 기반 응대’와 고객사 매뉴얼·FAQ를 활용한 RAG(검색증강생성) 기반 생성형 AI 응대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적용해 복잡하고 비정형적인 고객 문의에도 높은 정확도로 답변한다. 특히 TWC는 기존에 안정적으로 판매 중인 AI 챗봇과 이번 AI 콜봇을 연동해 텍스트와 음성을 아우르는 24시간 무인 통합 옴니채널 환경을 완성했다. 클라우드게이트 플랫폼과 완벽 연동되며, 콜봇이 해결하지 못한 복잡 문의는 상담사에게 즉시 티켓으로 연결된다. 이관 시 STT(음성-텍스트 변환) 내용과 AI가 핵심만 요약한 정보를 실시간 제공해 고객이 반복 설명할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진다. 또한 상담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실시간 통계와 대시보드로 제공해 기업이 고객 문의 패턴 분석, 서비스 개선, 마케팅 전략 수립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TWC는 최근 파크골프 플랫폼 기업 픽셀소프트웨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콜봇을 도입했다. 양사가 운영하는 전국 파크골프장 예약 플랫폼 ‘보이스파크’는 AI 콜봇을 통해 예약·결제·대회 접수 등을 음성으로 원스톱 처리하며,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여 호응을 얻고 있다. TWC 관계자는 “이번 AI 콜봇은 이미 많은 기업이 사용 중인 AI 챗봇과 시너지를 발휘해 24시간 무중단 응대와 상담 데이터 자산화를 실현할 핵심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픽셀소프트웨어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금융, 커머스, 리테일, 공공, 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AI 콜봇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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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2026 유튜브 웍스 어워드 코리아, 출품 접수 시작
유튜브가 주최하는 ‘2026 유튜브 웍스 어워드 코리아(YouTube Works Awards Korea)’가 7월 1일부터 공식 출품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유튜브 웍스 어워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뛰어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한 최고의 유튜브 캠페인을 선정하는 글로벌 디지털 영상 광고제다. 유튜브가 주관하고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와 파트너십으로 운영된다. ▪️주요 일정 - 출품 기간: 2026년 7월 1일(수) ~ 7월 31일(금) - 본선 진출작 발표: 2026년 10월 중 - 최종 수상작 발표: 2026년 11월 중 이번 어워드는 심사 기준을 전면 개편해 비즈니스 성과를 보다 명확하고 엄격하게 평가한다. 총 8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특히 ▲베스트 컬처럴 인플루언스(Best Cultural Influence) ▲베스트 팬덤 테이크오버(Best Fandom Takeover) ▲베스트 세일즈 부스터(Best Sales Booster) ▲베스트 유즈 오브 구글 AI(Best Use of Google AI) 등 새로운 부문을 통해 문화적 영향력과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AI 활용 혁신 사례를 중점적으로 조명한다. 유튜브 관계자는 “유튜브 웍스 어워드는 단순한 광고제를 넘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유튜브 플랫폼에서 창의성과 비즈니스를 어떻게 성공적으로 결합하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무대”라며 “국내 광고 업계의 높은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글로벌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품을 희망하는 브랜드, 광고 대행사, 제작사는 유튜브 웍스 어워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자세한 출품 요강과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는 올해에도 한국 시장의 높은 참여율을 바탕으로 국내 디지털 영상 광고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우수 캠페인을 발굴·격려한다는 계획이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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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트래블, AI 시대에 맞춤형 프라이빗 여행 서비스 강화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여행 준비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실제 여행 경험의 완성도는 여전히 전문 여행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프라이빗 맞춤여행 전문 여행사 나나트래블은 AI가 여행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데 그치는 한계를 넘어, 고객 개개인의 여행 목적과 취향을 정밀하게 반영한 일정 설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나나트래블은 단순 예약을 넘어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여행 목적, 동행 인원, 예산, 이동 편의성 등을 종합 분석한 뒤 맞춤 일정을 구성한다.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 부모님 효도여행, 친구들과의 자유여행, 기업 워크숍, 골프여행 등 다양한 유형에 따라 관광 코스, 이동 동선, 식사, 숙소, 차량까지 세밀하게 설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전용 차량과 현지 가이드가 동반되는 프라이빗 여행을 강점으로 삼고 있으며,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일정 변경이나 돌발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한다. 최근에는 AI로 초안을 만든 뒤 나나트래블 전문가와 함께 일정을 수정·보완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 AI가 추천한 코스를 기반으로 이동 시간, 관광지 운영시간, 식사 예약, 현지 교통 상황 등을 고려해 최적화하는 방식이다. 나나트래블 관계자는 “AI가 여행 준비 시간을 크게 줄여주는 것은 분명한 장점이지만, 고객마다 다른 여행 목적과 스타일을 완벽하게 반영한 일정 설계와 현지 운영은 전문가의 경험과 노하우가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며 “같은 도쿄 여행이라도 가족여행과 효도여행, 친구들과의 자유여행은 완전히 다른 일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나트래블은 중국 무비자 정책 확대와 일본 단거리 여행 수요 증가에 발맞춰 프라이빗 맞춤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여행 전 상담 → 견적 → 일정 설계 → 현지 운영 →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AI를 활용한 정보 탐색이 보편화되면서, 실제 여행 경험 설계와 운영에서 전문 여행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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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소타, 15억 원 시드 투자 유치… AI 네이티브 수술로봇 개발 본격화
수술로봇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로소타가 총 15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퓨처플레이가 주도하고, 슈미트와 ZDVC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로소타는 서울대학교병원 융합의학과 MediSC 연구실에서 분리 설립된 기업으로, 수술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네이티브 수술로봇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 다빈치(Da Vinci) 등 대부분의 수술로봇이 의사의 직접 조작(teleoperation)에 의존하는 데 비해, 로소타는 수술 상황을 스스로 이해하고 의사의 판단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차세대 AI 수술로봇을 목표로 한다. 로소타의 핵심 경쟁력은 수술 데이터 인프라에 있다. 수술 중 발생하는 영상, 기구 움직임, 다양한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익명화·비식별화 처리하는 독자적인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했으며, 데이터 수집부터 AI 학습, 실제 로봇 구현까지 연결된 통합 기술 체계를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는 AI 수술로봇 개발의 가장 큰 병목으로 꼽히는 고품질 수술 데이터 확보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기술이다. 창업팀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 서예찬 대표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출신 최민우·이동호 공동창업자로 구성됐다. 서예찬 대표는 경기과학고 수·과학 수석 졸업, IMMC 국가대표 수상,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미래인재상(2024) 수상 등 우수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서예찬 대표는 “수술 데이터 인프라를 바탕으로 AI가 외과의사의 역량을 증폭시켜, 세계 어디에서나 수준 높은 수술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로소타의 목표”라고 밝혔다. 퓨처플레이 전아람 투자2본부장은 “수술 자동화는 이제 막 개척이 시작된 분야”라며 “한국 의료 데이터 축적과 소버린 기술 개발 측면에서 로소타 팀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로소타는 이번 투자금을 핵심 연구개발 인력 확보, 수술 데이터 수집 장치 고도화, AI 모델 개발, 임상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투입해 범용 AI 수술로봇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Welaunch 김아현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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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오픈 아일랜드: 싱가포르 마켓 익스플로러’ 참가기업 모집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국내 푸드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2026 오픈 아일랜드: 싱가포르 마켓 익스플로러’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최종 4개사를 선발한다. 이번 사업은 제주 전략산업인 그린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사업화 기반을 확대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푸드테크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싱가포르는 아시아의 푸드테크 혁신 허브로, 글로벌 식품기업, 스타트업, 투자기관, 제조 인프라가 집적된 동남아 진출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주센터는 기존 전시회 참가나 단순 시장조사 중심 지원과 달리, 싱가포르 푸드테크 생태계와의 직접적인 연결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를 발굴하는 ‘생태계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기업은 먼저 싱가포르 시장 적합성 진단과 진출 전략 수립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글로벌 푸드·바이오 전문가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시장 경쟁력과 사업화 역량을 진단받고, 기업별 맞춤 진출 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은 10월 싱가포르 현지 프로그램에 참가해 푸드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터 INNOVATE360 방문, 현지 전문가 멘토링, 제조시설·테스트베드 방문, 제조·유통 파트너 교류 등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한다. 모집 대상은 푸드테크 분야 기술·서비스를 보유하고 싱가포르 및 동남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 7년 이내 국내 스타트업이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넘어 싱가포르 푸드테크 생태계와의 실질적인 연결을 통해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라며 “국내 푸드테크 스타트업이 현지 혁신기관, 산업 파트너, 투자 네트워크와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 방법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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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칩 스타트업 '에치드', 첫 고객 주문 10억 달러(약 1조 4,000억 원) 확보
엔비디아의 AI 칩 시장을 정면으로 겨냥한 스타트업 에치드(Etched)가 첫 제품에 대한 고객 계약 10억 달러(약 1조 4,000억 원)를 확보했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TSMC가 올해 초 Etched의 칩을 성공적으로 생산한 데 따른 성과로, AI 인퍼런스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Etched는 ‘프론티어 인퍼런스 클러스터(Frontier Inference Clusters)’라는 풀 시스템 형태로 제품을 제공한다. 이는 자체 개발한 AI 칩과 맞춤형 랙,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솔루션으로, 대형 AI 모델의 추론(inference)을 기존 GPU 대비 더 빠르고 저렴하며 전력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여러 고객사와 함께 제품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Etched는 이번 발표와 함께 총 누적 투자금이 8억 달러(약 1조 1,20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가장 최근인 지난해 12월에는 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 가치 50억 달러(약 7조 원)를 평가받았다. Etched의 투자자 라인업은 화려하다. VentureTech Alliance, Jane Street, Hudson River Trading, Two Sigma, Ribbit Capital, Stripes 등이 참여했으며, Andrej Karpathy, Geoffrey Hinton, Fei-Fei Li, Arthur Mensch, Scott Wu 등 AI 분야 최고 석학들도 엔젤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피터 틸(Peter Thiel)과 스탠리 드럭en밀러(Stanley Druckenmiller) 같은 글로벌 억만장자들도 투자에 참여했다. 창업자 개빈 우버티(Gavin Uberti) CEO와 로버트 와첸(Robert Wachen) 사장은 2022년 하버드대를 중퇴하고 Thiel Fellowship 프로그램을 통해 Etched를 설립했다. 초기에는 투자 유치에 큰 어려움을 겪었으나, AI 인퍼런스 비용 문제가 부각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Etched의 성장은 AI 기업들이 인퍼런스 비용 절감에 얼마나 절박한지를 잘 보여준다. Cerebras의 IPO 성공, Groq의 6억 5,000만 달러 투자 유치, 아마존·구글·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칩 개발, OpenAI의 Broadcom 칩 발표 등 AI 칩 시장은 Nvidia 중심에서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 Etched의 10억 달러 주문 확보는 AI 산업에서 ‘인퍼런스’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대형 언어 모델의 추론 비용이 AI 회사들의 최대 부담으로 자리 잡으면서, Nvidia를 대체할 수 있는 전문화된 칩 솔루션에 대한 투자와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Etched가 TSMC 생산 성공과 대형 고객 계약을 동시에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AI 칩 시장의 경쟁 구조가 근본적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Nvidia의 지배력이 여전하지만, Etched를 비롯한 전문화된 경쟁자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시장 다각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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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아버지 빈트 서프, 구글 수석 인터넷 전도사직에서 은퇴
TCP/IP 공동 개발자로 ‘인터넷의 아버지’로 불리는 빈트 그레이 서프(Vinton Gray Cerf)가 구글 수석 인터넷 전도사(chief internet evangelist) 자리에서 은퇴한다. 다음 주 공식 퇴임하는 서프(83세)는 구글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며 인터넷의 철학과 미래를 지속적으로 전파해왔다. UC 버클리 교수 데이브 패터슨(Dave Patterson)은 1일(현지시간) Open Frontier 컨퍼런스에서 서프를 소개하며 “빈턴은 구글에서 20년 이상 일한 뒤 다음 주 은퇴한다. 상당히 좋은 경력을 마무리하는 그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서프의 공로를 기렸다. 서프와 로버트 칸(Robert Kahn)은 1970년대부터 TCP/IP 프로토콜을 개발해 서로 다른 네트워크가 통신할 수 있는 인터넷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 공로로 서프는 터링상, 대통령 자유훈장 등 최고의 영예를 받았으며, 컴퓨터 과학 역사에 길이 남을 인물로 평가받는다. 2005년 구글에 합류한 서프는 ‘인터넷 전도사’라는 독특한 직함 아래 개방형 인터넷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왔다. 구글은 서프의 은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은퇴를 앞둔 서프는 컨퍼런스 패널에서 AI 에이전트 시대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그는 “다중 AI 에이전트가 서로 상호작용하는 시대에는 상호운용성과 표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자연어 대신 정밀한 프로토콜이 요구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서프는 “자연어는 유연하지만 모호성이 크다. 에이전트 간 합의가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으면 ‘전화기 게임’처럼 메시지가 왜곡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개방형 인터넷의 성공이 표준화된 프로토콜에서 비롯됐다는 그의 오랜 신념을 반영하는 발언이다. 빈트 서프의 은퇴는 인터넷 시대의 한 상징적 인물이 물러나는 역사적 순간이다. 그는 TCP/IP를 통해 세상을 연결한 뒤, 구글에서 20년 동안 인터넷의 철학과 가치를 지켜왔다. AI 에이전트 시대를 맞아 서프가 강조한 ‘상호운용성과 표준화’는 앞으로도 중요한 화두가 될 전망이다. 그의 은퇴는 기술 역사에서 한 시대의 마무리를 상징하지만, 그가 남긴 인터넷의 정신은 AI를 포함한 미래 기술 발전의 기반으로 계속 이어질 것이다. Welaunch 김아현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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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카본식스', 4,000만 달러(623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제조업을 위한 피지컬 AI 전문 기업 카본식스가 총 4,000만 달러(약 623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DSC인베스트먼트와 LB인베스트먼트가 공동 리드로 참여했으며, IMM인베스트먼트, KDB산업은행, SV인베스트먼트, 미국의 코텐시아(Cortentia), ASQ(A Squared)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기존 투자자인 풋힐 벤처스, 스톰 벤처스, 자이가이스트 캐피털, 엑스퀘어드, 카본블랙 펀드도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카본식스는 한국에서 기술과 제품을 검증한 뒤 글로벌 제조 시장으로 본격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제조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로봇 AI 제품과 자동화 기술을 핵심으로, 국내외 고객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회사는 제조 공정의 구체적 문제를 해결하는 자동화 툴 ‘시그마키트(Sigma Kit)’를 공급하며, 현장 데이터로 모델을 지속 개선하는 ‘데이터 플라이휠’ 구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연구 단계 기술을 빠르게 현장 배치와 매출로 연결한다는 설명이다. 카본식스는 수아랩 창업 및 코그넥스 매각 경험을 보유한 문태연 대표, MIT 박사 출신 서형주 CTO, 예일대 박사후연구원 출신 김제혁 CHO를 중심으로 강력한 팀을 구성하고 있다. 이번 투자금은 핵심 인재 영입, 제품 고도화, 데이터·컴퓨팅 인프라 구축, 해외 사업개발 및 현지 고객 지원 체계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문태연 카본식스 대표는 “한국은 세계적 제조업 경쟁력과 로봇 기술을 동시에 갖춘 Physical AI의 최적 테스트베드”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한국 현장에서 검증된 제품과 데이터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세계 제조업의 가장 실용적인 Physical AI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성민 DSC인베스트먼트 이사는 “카본식스는 기술력뿐 아니라 실제 제조 고객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운영할 수 있는 실행력을 갖췄다”고 평가했으며, 정성욱 LB인베스트먼트 수석은 “Physical AI 시장 초기 단계에서 이미 현장 배치와 매출을 달성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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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신한금융, 핀테크 스타트업 6개사 선정… ‘피노베이션 챌린지’ 5기
서울시가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 함께 혁신 금융서비스 개발을 지원할 핀테크 스타트업 6개사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맘스테이 ▲어드바이저로렌 ▲케어링 ▲클레온 ▲퍼스트밸류 ▲페어리테크 등이다. 서울시의 대표적인 핀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피노베이션 챌린지’ 5기에 선정된 이들 기업은 앞으로 약 4개월간 신한금융 계열사 현업 부서와 함께 기술 검증(PoC)과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게 된다. 올해 피노베이션 챌린지에는 총 204개 스타트업이 지원해 약 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기술 영향력, 시장 경쟁력,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6개사를 선발했다. 선정 기업들은 ▲AI 기반 외국인 거주 지원 플랫폼 ▲AI 금융 데이터 분석·의사결정 지원 솔루션 ▲시니어 케어 플랫폼 ▲실시간 대화형 디지털 휴먼 솔루션 ▲소상공인 매출채권 유동화 플랫폼 ▲온디바이스 기반 AI 마케팅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AI 기술을 금융·케어·마케팅 등 실생활 서비스에 접목한 기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선정 기업에게는 서울핀테크랩과 신한퓨처스랩의 전문 멘토링, 투자유치 연계, 네트워킹 등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서울시는 협업 결과와 사업화 성과를 평가해 최종 우수기업 3곳을 선정하고, 10월 말 열리는 ‘서울 핀테크 위크 2026’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우수기업에게는 각 1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서울핀테크랩 또는 신한퓨처스랩 입주 기회가 주어진다. 진선영 서울시 금융투자과장은 “금융사와 스타트업 간 협력을 확대해 혁신 기술이 실제 금융 서비스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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