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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터링’, AI 기반 학습 코치 앱 ‘링고라’로 통합 – 원어민 회화와 AI 학습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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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튜터링’, AI 기반 학습 코치 앱 ‘링고라’로 통합 – 원어민 회화와 AI 학습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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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외국어 회화 플랫폼 ‘튜터링’이 AI 기반 학습을 도입하며 새롭게 변화한다. 마켓디자이너스(대표 김현영)는 기존 튜터링과 별도로 운영되던 AI 학습 코치 앱 ‘링고라 AI’를 튜터링에 통합하고, 서비스 명칭을 ‘링고라(Lingora)’로 변경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통합을 통해 학습자는 원어민 1:1 회화 수업과 AI 맞춤형 학습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되며, 링고라는 원어민 회화와 AI 기능을 결합한 종합 외국어 학습 플랫폼으로서 맞춤형 학습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자신의 학습 목표와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학습 옵션을 선택하고, 경제적이고 유연한 방식으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원어민 회화 수업과 AI 기능을 결합한 학습은 기존 학습자에게 한층 심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원어민 회화 수업 전후로 AI 튜터를 활용해 복습과 보충 학습을 진행하고, AI의 개인화된 코칭과 원어민 튜터의 피드백을 결합해 학습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서비스 통합을 기념해 링고라는 하루 300원에 무제한 AI 학습과 원어민 1:1 회화를 제공하는 올인원 수강권을 출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마켓디자이너스 김현영 대표는 “원어민 회화와 AI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학습 서비스는 국내 최초이자 최고 수준”이라며, “학습자가 더 효과적이고 유기적인 학습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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