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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혁신센터∙벤처스퀘어, 67억 원 규모 공공 기술 스타트업 투자 펀드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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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벤처스퀘어(대표 명승은)와 함께 공공기술 사업화를 목표로 한 67억 4,000만 원 규모의 ‘브이에스 경기혁신투자조합 2호’ 펀드를 성공적으로 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모태펀드를 비롯해 대학, 지방자치단체, 선배 벤처기업 등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해 공공기술 기반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혁신센터와 벤처스퀘어는 10년 이상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AC)로 활동하며, 이번 펀드를 통해 인공지능(AI), 시스템반도체, 에너지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딥테크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신규·초기 투자 및 밸류업(Value-Up)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팁스(TIPS) 추천 △대·중견기업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프로그램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술이 시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산·학·연 전문가들과 협력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창업 전 주기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전략 허브로서 보유한 해외 투자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초기 단계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과 공동 투자 및 후속 해외 투자 유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클럽딜(Global Club Deal)’을 통해 경기혁신센터와 해외 벤처캐피탈(VC)이 동일한 밸류로 투자한 후, 경기혁신센터는 팁스 추천 및 국내 사업화를, 해외 VC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유니콘 육성을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혁신센터는 이미 실리콘밸리 VC인 프라이머 사제 파트너스와 함께 딥테크 스타트업 4곳에 공동 투자한 바 있다. 경기혁신센터는 KT와 협력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대·중견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의 기술력 및 제품·서비스 실증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략적 투자자(SI) 연계 투자도 진행 중이다. 또한, ‘경기 반도체 혁신 네트워크’ 및 ‘딥테크 창업 발굴단’을 운영하며 우수 기업을 유치하고 협업을 촉진하고 있다. 판교 테크노밸리와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스타트업의 사업 검증부터 후속 투자까지 폭넓은 네트워킹 및 지원을 제공하며, ‘파일러’ ‘케이엘큐브’ ‘여기우리’ 등 다양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했다. 벤처스퀘어는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이자 액셀러레이터로, 빠른 의사결정과 강력한 홍보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AI,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하며, 시드부터 프리A 단계까지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다. 대표적인 투자 기업으로는 ‘피처링’과 ‘삼쩜삼’ 등이 있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펀드는 공공기술을 활용한 창업 및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투자 전략과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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