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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경북도, ‘첨단 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공모 선정… 20억 투입해 제조 혁신 거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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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 첨단 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내 첨단 제조 기업의 성장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본 사업은 지역 혁신기관이 보유한 고도화된 인프라를 활용해 제조 스타트업의 연착륙과 성장을 돕는 프로젝트다. 경북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4억 원을 포함해 총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 지역 제조 생태계의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일 계획이다. 사업 운영은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경북테크노파크(GBTP) 등 지역 대표 혁신기관이 맡는다. 지원 대상은 첨단 제조 분야 스타트업 20개 사로, 선정된 기업에는 평균 7,0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초기 제품 설계 및 시제품 제작 ▲국내외 인증 획득 ▲지식재산권(IP) 확보 ▲디자인 고도화 등 제조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투자 유치 컨설팅과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을 통해 판로 개척 및 스케일업 자금 확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 차별점은 스타트업이 개별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고가의 전문 제조 시설을 공유한다는 데 있다. 경북도는 첨단제조인큐베이팅센터 내의 핵심 시설인 ▲클린룸 ▲7대 가스 중앙공급시스템 등 대형 하이테크 제조 공간을 스타트업에 전격 개방한다. 이를 통해 초기 제조 기업의 가장 큰 부담인 인프라 구축 비용을 절감하고, 고난도 공정이 필요한 첨단 제품의 원활한 생산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제조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하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유망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북도가 든든한 ‘제조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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