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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창업 축제와 투자 IR ‘G-Star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개최
이나은 기자|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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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7월 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G-Star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과 ‘KDB NextRound in 경북’을 동시 개최하며 지역 스타트업 성장과 투자 유치에 힘을 쏟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기술 매칭을 통한 실질적인 개방형 혁신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인공지능(AI) 전환 트렌드에 맞춘 전문 포럼부터 예비유니콘 기업 IR, 로컬 창업 지원 사업까지 아우르며 경북만의 창업 생태계 특색을 드러냈다.
행사에서는 ‘K-소버린 AX 전략 포럼’과 ‘AX 부스터 포럼’을 통해 AI 전환 전략을 논의하고, 경북 예비유니콘 10개사가 참여하는 IR-Day,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 홍보 및 멘토링,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 후속 투자를 위한 Next G-Star Round 본선, 영남권 우수 기술 기업을 위한 ‘창업-BuS 영남권 연합 IR’ 등이 진행됐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유주현 대표이사는 “경북은 지역 고유의 자원과 문화·농식품·관광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한 로컬 스타트업과 AI·로봇·첨단소재·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동시에 성장하고 있다”며 “센터는 직접투자 기능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열린 ‘KDB NextRound in 경북’은 한국산업은행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오프라인 IR 플랫폼으로, 수도권 투자자와 지역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칭의 장이 됐다. 행사에서는 경북 기반 VC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북 벤처생태계의 경쟁력과 미래를 논의했으며, IR 피칭에는 도내 핵심 혁신기업 5개사가 참여해 자사의 기술력과 비전을 발표했다.
피칭에 나선 기업은 경산의 에타일렉트로닉스, 구미의 나인랩스, 영주의 블랭크, 포항의 바이오브릭스와 하이보 등이다.
인라이트벤처스 손민호 대표는 “지역 창업생태계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수 기업과 투자자가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기회가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는 경북의 혁신기업들이 수도권 투자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성장 가능성을 검증받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내 벤처·스타트업이 창업이라는 험난한 길 위에서 도전 자체를 즐기며 최선을 다한다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경상북도는 벤처·스타트업이 혁신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인프라와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기술개발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이 로컬 기반 창업과 첨단 기술 창업의 균형 잡힌 생태계를 구축하고, 수도권 중심의 투자 흐름을 지역으로 확대하려는 노력을 구체화한 자리로 평가된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직접투자 확대와 연계 프로그램이 향후 지역 유니콘 기업 탄생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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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기술 매칭을 통한 실질적인 개방형 혁신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인공지능(AI) 전환 트렌드에 맞춘 전문 포럼부터 예비유니콘 기업 IR, 로컬 창업 지원 사업까지 아우르며 경북만의 창업 생태계 특색을 드러냈다.
행사에서는 ‘K-소버린 AX 전략 포럼’과 ‘AX 부스터 포럼’을 통해 AI 전환 전략을 논의하고, 경북 예비유니콘 10개사가 참여하는 IR-Day,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 홍보 및 멘토링,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 후속 투자를 위한 Next G-Star Round 본선, 영남권 우수 기술 기업을 위한 ‘창업-BuS 영남권 연합 IR’ 등이 진행됐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유주현 대표이사는 “경북은 지역 고유의 자원과 문화·농식품·관광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한 로컬 스타트업과 AI·로봇·첨단소재·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동시에 성장하고 있다”며 “센터는 직접투자 기능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열린 ‘KDB NextRound in 경북’은 한국산업은행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오프라인 IR 플랫폼으로, 수도권 투자자와 지역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칭의 장이 됐다. 행사에서는 경북 기반 VC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북 벤처생태계의 경쟁력과 미래를 논의했으며, IR 피칭에는 도내 핵심 혁신기업 5개사가 참여해 자사의 기술력과 비전을 발표했다.
피칭에 나선 기업은 경산의 에타일렉트로닉스, 구미의 나인랩스, 영주의 블랭크, 포항의 바이오브릭스와 하이보 등이다.
인라이트벤처스 손민호 대표는 “지역 창업생태계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수 기업과 투자자가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기회가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는 경북의 혁신기업들이 수도권 투자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성장 가능성을 검증받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내 벤처·스타트업이 창업이라는 험난한 길 위에서 도전 자체를 즐기며 최선을 다한다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경상북도는 벤처·스타트업이 혁신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인프라와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기술개발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이 로컬 기반 창업과 첨단 기술 창업의 균형 잡힌 생태계를 구축하고, 수도권 중심의 투자 흐름을 지역으로 확대하려는 노력을 구체화한 자리로 평가된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직접투자 확대와 연계 프로그램이 향후 지역 유니콘 기업 탄생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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