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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다날, 초기 콘텐츠 기업 위한 ‘다날-EMA 경기 시드 레벨업 펀드’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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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con.or.kr/gcon/main/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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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7일 부천 본원에서 창업 초기단계 콘텐츠 기업을 위한 ‘다날-EMA 경기 시드 레벨업 펀드’ 결성 세레모니를 진행했다. ‘다날-EMA 경기 시드 레벨업 펀드’는 민선 8기 경기도지사 공약인 ‘콘텐츠산업 민간투자 유치 및 금융서비스 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결성됐다. 이 펀드는 경기도에서 창업한 초기 성장 단계 콘텐츠 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민간 기업과 기관이 협력하여 조성한 것이다. 펀드 운용사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액셀러레이팅·임팩트 투자사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선정됐으며, 글로벌 콘텐츠 벤처투자회사 다날투자파트너스가 공동 운용사로 참여한다. 경기도가 출자한 3억 원과 운용사 출자 10억 원을 포함해 총 13억 원 규모의 펀드가 최초 결성됐으며, 추가 재원을 마련해 총 20억 원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 펀드는 8월부터 유망 콘텐츠 분야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할 예정이다. 경콘진 탁용석 원장은 “이 펀드를 통해 민간 전문 투자사와 함께 초기 성장 단계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해 투자 지원할 예정이다”며 “이를 통해 중기 단계로 성장한 기업은 더 큰 규모의 ‘콘텐츠 기회 펀드’를 활용해 도약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콘진은 콘텐츠 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문 투자사들과 ‘경기 레벨업 인베스트 파트너스’ 협약을 체결해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IP(지식재산) 전문 투자사인 ‘아이디벤처스’, 초기 창업기업 육성 전문 기관인 ‘윤민창의투자재단’과 협약을 맺으며 현재까지 누적 68개 사와 협력하고 있다. 경기도 콘텐츠 분야 투자유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콘진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경콘진 기업육성총괄팀에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문의하면 된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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