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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경콘진, 대기업 IP 활용 게임 개발 중소 게임사 모집…최대 8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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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대기업이 보유한 콘텐츠 지식재산(IP)을 활용해 게임을 개발할 중소 게임사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IP 융합 게임 제작 지원’ 사업은 경기도 내 중소 게임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7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올해로 9년째를 맞는다. 이 사업은 대기업의 인기 콘텐츠를 바탕으로 중소 게임사가 게임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OSMU(One Source Multi Use) 전략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올해는 총 6개 중소 게임 개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8천만 원에서 6천만 원의 개발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에 선정된 게임사는 해당 IP를 활용해 게임을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상업화 가능성과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대중소 상생브릿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CJ ENM(애니메이션, 예능, 드라마), 카카오엔터테인먼트(웹툰, 캐릭터), EBS(교육 프로그램, 캐릭터), 롯데월드(애니메이션) 등 국내 대표 콘텐츠 기업이 협력사로 참여한다. 협력사는 자사가 보유한 IP를 중소 게임사에 제공하고, 기획 및 개발 단계에서 공동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콘진은 이번 지원을 통해 우수한 콘텐츠 IP를 기반으로 중소 게임사의 기술력과 창의성을 결합한 게임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중소 게임사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대중소 기업 간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구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7일까지 경콘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업 공고를 확인한 뒤, e나라도움 시스템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경콘진 관계자는 “우수한 IP와 중소 게임사의 개발 역량이 결합되면 시장성 높은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사업이 중소 게임사의 도약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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