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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S밸리, 네이버클라우드·롯데홈쇼핑과 협업할 '오픈 이노베이션' 스타트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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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네이버클라우드, 롯데홈쇼핑과 협력하여 '관악S밸리 미래기술 동력 공모 오픈 이노베이션'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기업이 외부의 기술과 정보를 도입하고, 동시에 내부 자원과 기술을 외부와 공유하여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전략이다.
이번 공모전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며, 대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간의 협업을 통해 동반 성장을 이루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관악구는 네이버클라우드와 롯데홈쇼핑과 함께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성장 프로그램 공동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관악구는 본 행사를 앞두고 오는 25일 관악S밸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관악S밸리 네트워킹 &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참가기업 소개, 네트워킹, 관악S밸리 및 대기업의 지원 혜택 소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픈 이노베이션 본 행사는 8월 14일 개최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31일까지 창업지원사업 통합 플랫폼인 'K-스타트업'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전국 소재 창업 7년 이내 벤처·창업 법인 기업이며, 관악구 내 본점 주소를 둔 기업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모집 분야는 네이버클라우드의 SaaS 및 솔루션, 롯데홈쇼핑의 콘텐츠 미디어, 그리고 공통분야인 자유 제안까지 총 3개 분야로 나뉜다.
네이버클라우드와 롯데홈쇼핑은 제출된 협업 제안서를 검토해 총 8개의 벤처·창업기업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오픈 이노베이션 데모데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최종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4개 사에는 650만원의 사업화 자금, 낙성벤처창업센터 입주 우선권, 대기업 1:1 밋업, 네이버 마켓플레이스 및 롯데홈쇼핑 입점 기회가 제공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대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관악S밸리 창업 생태계가 더욱 고도화됐다"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벤처·창업 기업의 테스트베드가 되어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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