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런치 로고
광주시, ‘2026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73개사 모집… 세계 100대 창업도시 목표

Welaunch
Welaunch
·
11시간 전

광주시, ‘2026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73개사 모집… 세계 100대 창업도시 목표

소식발행일
 
관심
2
609
태그
사이트
https://www.gwangju.go.kr/main.do
구독
좋아요
공유
신청
광주광역시가 미래 신산업을 이끌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며 ‘세계 100대 창업도시’ 진입을 목표로 창업 생태계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는 광주와 나주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의 후속 조치로, 지역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도권 중심 구조로 인한 불균형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주시는 광주·나주에 기반을 둔 창업기업과 지역 이전을 계획 중인 기업을 포함해 총 73개사를 선발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등 지역 연구 인재의 창업과 정착을 촉진하는 ‘인재 밀착형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광주·나주에 본사를 두고 있거나 이전을 계획 중인 스타트업이며, 선정 기업에는 업력과 성장 단계에 따라 최소 8,000만 원에서 최대 4억 원까지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여기에 투자 유치, 기술 지원 등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사업은 투자 실적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와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지역창업패키지’로 나뉘어 운영된다. 특히 이전 기업의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부 자기부담금을 시비로 보전하는 인센티브도 마련됐다. 선발은 공모와 추천을 병행하는 투트랙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73개사 중 41개사는 공모를 통해, 32개사는 추진단 추천을 통해 선정된다. 모빌리티, 기후테크·에너지, 인공지능·반도체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 기업과 연구원 출신 창업자, 지역 이전 기업 등에는 서류평가 가점이 부여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성장 프로그램과 투자 연계 지원을 받게 되며, 사업 수행 기간은 올해 8월부터 내년 3월까지다. 홍나순 광주시 창업진흥과장은 “광주와 나주를 아우르는 탄탄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기술 창업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창업 허브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Welaunch
Welaunch
다른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