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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구글, 4배 빠른 '제미나이 3.5 플래시' 공개… 에이전트·코딩 분야 최강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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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dY0QaI1paI?si=ZieAJxbwLphUSU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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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최신 AI 모델 제품군 ‘제미나이 3.5(Gemini 3.5)’ 시리즈의 첫 번째 모델 ‘제미나이 3.5 플래시(Gemini 3.5 Flash)’를 19일(현지시간) 정식 출시했다. 구글 딥마인드 CTO兼 구글 수석 AI 아키텍트인 코라이 카바쿨루(Koray Kavukcuoglu)는 “제미나이 3.5는 복잡한 에이전트 기반 워크플로우를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델”이라며, “더 유능하고 지능적인 에이전트를 구축하기 위한 중대한 도약”이라고 평가했다. 제미나이 3.5 플래시는 플래시 시리즈 특유의 빠른 처리 속도를 유지하면서도 대형 플래그십 모델에 필적하는 높은 지능을 제공한다. 특히 에이전트 기능과 코딩 분야에서 지금까지 출시된 모델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보였다. - Terminal-Bench 2.1(76.2%), GDPval-AA(1656 Elo), MCP Atlas(83.6%) 등 주요 코딩·에이전트 벤치마크에서 기존 제미나이 3.1 프로를 능가 - 멀티모달 이해 능력(CharXiv 기준 84.2%)에서도 최고 수준 - 초당 출력 토큰 수 기준, 다른 최첨단 모델 대비 4배 빠른 속도 이 모델은 장기 에이전트 작업(long-horizon tasks)에 특히 강하며, 기존에 개발자가 며칠 또는 몇 주 걸리던 복잡한 작업을 훨씬 짧은 시간에, 더 낮은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다. 구글은 제미나이 3.5 플래시를 바탕으로 한 개인용 AI 에이전트 ‘제미나이 스파크(Gemini Spark)’도 공개했다. 제미나이 스파크는 24시간 상시 작동하며 이용자의 디지털 생활을 지원하고, 지시에 따라 다양한 작업을 대신 수행한다. 현재 일부 테스터에게 제공 중이며, 다음 주부터 미국 내 AI Ultra 구독자를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또한 쇼피파이(Shopify) 등 파트너사는 3.5 플래시를 활용해 복잡한 데이터 분석과 마케팅 예측을 자동화하며 실질적인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제미나이 3.5는 구글의 최첨단 안전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사이버 보안과 CBRN(화학·생물·방사능·핵) 관련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AI 환각(hallucination)과 유해 콘텐츠 생성 위험도 크게 줄였다. 제미나이 3.5 플래시는 다음과 같은 경로로 이용할 수 있다: - 일반 사용자: 제미나이 앱, 구글 검색 AI 모드 - 개발자: Google Antigravity, Google AI Studio, Android Studio Gemini API - 기업 고객: Gemini Enterprise Agent Platform, Gemini Enterprise 구글은 3.5 프로(Pro) 모델도 내부 테스트를 마치고 다음 달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제미나이 3.5 플래시 출시는 단순한 모델 업그레이드를 넘어, AI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실행력 있는 에이전트’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Welaunch 김아현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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