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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스타트업 지원기관 참여 청년 창업가 위한 '제로백 프로그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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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zero100.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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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꿈꾸는 2030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 ‘제로백 프로그램’이 출범했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가의 기본 역량과 기업가 정신을 강화하고, 글로벌 무대에서의 성공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제로, 100의 가능성을 품다’를 모토로 하는 제로백 프로그램은 트랜스링크의 박희덕 대표가 주최했다. 박 대표는 “미국 실리콘 밸리와 한국의 창업 생태계를 비교해 보면, 초기 단계에서는 유사한 성장 궤적을 보이지만, 이후 본격적인 경쟁에서 부실한 기초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초기부터 협력, 가치, 실행, 글로벌 스탠다드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로백 프로그램은 미국, 싱가포르, 한국 등에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해 온 현역 벤처 캐피털리스트, 벤처 빌더, 액셀러레이터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싱가포르에서 프로그램을 주관한 WILT 벤처빌더의 원대로 대표는 “글로벌 현장에서 다양한 스타트업을 지원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초기 단계에서 창업가 자질과 사업 모델을 철저히 검토한 기업이 결국 성공을 거두는 사례를 많이 보았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신청은 이달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서류와 인터뷰 심사를 통해 선발된 인원은 9월 7일부터 12월 7일까지 13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창업가로서의 기본 역량을 다지며, 팀 빌딩, 비즈니스 모델 검증 등 실전적인 과정을 전문가들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희망하는 경우 푸드테크 산업 등 글로벌 현장에서 실전 경험을 쌓을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제로백 프로그램에는 디캠프, MYSC, 스타트업얼라이언스 등 국내 주요 스타트업 지원기관들이 함께하며, 청년 창업가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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