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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국내 최초 ‘스마트스코어 골드’ 인증… 삼성 ‘b.IoT’ 적용 ‘팩토리얼 성수’ 빌딩, AI로 에너지 27%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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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성수동 오피스 빌딩 ‘팩토리얼 성수’가 삼성전자의 빌딩 통합 솔루션 ‘b.IoT’를 적용해 국내 최초로 글로벌 스마트 빌딩 인증 ‘스마트스코어(SmartScore)’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 ‘스마트스코어’는 영국 와이어드스코어(WiredScore)가 운영하는 세계적 스마트 빌딩 인증 제도로, IoT·AI·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의 구현 수준과 실제 효과·효율성을 엄격히 평가한다. 플래티넘·골드·실버·공인 등 4단계 등급 중 골드는 상위 10% 수준의 스마트 빌딩에만 부여되며, 미국 휴스턴 ‘텍사스 타워’, 홍콩 ‘더 헨더슨’ 등 글로벌 랜드마크 빌딩들이 획득한 바 있다. ‘팩토리얼 성수’는 2020년 성수역 인근 물류 부지를 재개발한 오피스 빌딩으로, 기획 단계부터 삼성전자와 ‘테크 레디(Tech Ready) 빌딩’ 콘셉트를 설정해 협업했다. 삼성전자의 ‘b.IoT’ 솔루션이 빌딩 운영 전반에 적용된 것이 이번 골드 등급 획득의 핵심 요인으로 평가된다. ‘b.IoT’는 공조·조명·전력 등 빌딩 내 주요 설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하는 AI 기반 솔루션이다. 관리자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설비 상태·냉난방 효율 등을 분석하고, AI가 사용 패턴을 예측해 최적 제어를 수행한다. 이상 동작 시 즉시 알림을 보내 사전 대응이 가능하며, 지열 시스템(DVM) 연동으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다. 실제 성과도 뚜렷하다. 부경대학교 연구팀이 2025년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냉방·공조 설비 중심으로 실증한 결과, ‘b.IoT’ 적용으로 해당 기간 에너지 사용량 약 27%를 절감한 것으로 확인됐다(건물 운영 환경·설비 구성·운전 조건에 따라 효과는 달라질 수 있음). 특히 ‘b.IoT’의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은 현실 빌딩을 3D 가상 공간에 구현해 모든 설비 상태를 실시간 시각화한다. 관리자는 가상 환경에서 다양한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며 빌딩을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 B2B통합오퍼링센터 박찬우 부사장은 “이번 스마트스코어 골드 인증은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집약한 ‘b.IoT’의 편의성과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검증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자율 운영 빌딩’ 구현을 목표로 기술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팩토리얼 성수’는 입주사들에게 쾌적한 실내 환경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며, 건물 관리자에게는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스마트 빌딩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스마트 빌딩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b.IoT’ 솔루션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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