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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KOICA, 라오스 ‘국가 대표 스타트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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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전

국민대-KOICA, 라오스 ‘국가 대표 스타트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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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글로벌개발협력연구원(GDCI)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라오스 디지털 경제를 이끌어갈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대한민국의 선진 창업 육성 시스템을 전격 가동한다. GDCI는 지난달 23일부터 24일까지 라오스에서 개최된 ‘더 내셔널 스타트업 페스트(The National Startup Fest) 2026’을 통해 현지 기술 혁신을 주도할 최종 수상팀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후속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라오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KOICA, 국민대, 세계은행(WB)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라오스 최초의 전국 단위 스타트업 경진대회다. 특히 단순 아이디어를 넘어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 등 기술 기반의 혁신 모델들이 대거 등장하며 현지 디지털 전환의 가파른 속도를 입증했다. 치열한 경합 끝에 ▲1위는 AI 챗봇 SaaS 플랫폼을 제안한 ‘라리전스(Laligence)’가 차지했으며, ▲2위에는 IoT 기반 스마트 설비 예지정비 솔루션의 ‘센서클라우즈 팀(Sensorclouds Team)’ ▲3위에는 무인 셀프세차 플랫폼을 선보인 ‘사오아디 카워시(Sao a dee Car wash)’가 이름을 올렸다. 국민대와 KOICA는 발굴된 팀들이 실제 비즈니스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전방위적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은 향후 6개월간 수상팀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특유의 밀착형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최소 기능 제품(MVP) 개발 및 시장 조사 ▲시장 테스트 기반 피벗(Pivot) 지원 ▲투자 유치(IR)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현지 스타트업이 자국 시장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사업화와 투자 연계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정영수 주라오스 한국대사는 “이번 행사는 라오스의 디지털 성장 의지와 한국의 검증된 기술·경험이 결합된 상징적인 자리”라며, “라오스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다지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김병준 글로벌개발협력연구원장은 “AI와 IoT 등 서비스 혁신 스타트업의 등장은 라오스 디지털 전환의 강력한 동력이 형성되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현지 MSME·스타트업 혁신센터와 긴밀히 연계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혁신 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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