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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데이팅 앱 '크러쉬', 매쉬업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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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ushdating.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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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 대상 글로벌 데이팅 커뮤니티 앱 크러쉬(KRUSH)의 운영사인 큐릴레이션(Curelation)이 매쉬업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크러쉬는 현재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크러쉬는 얼굴 인식, 관심사, 취향 등을 기준으로 회원들을 엄선하여 맞춤형 데이트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근에는 미국의 트렌드에 맞춘 오프라인 소모임 기능도 추가하여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외에도 사주 궁합, 친구 추천, 미스터리 매칭, 익명 게시판 등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포함하여, 해외에 거주하는 아시아인들 간의 문화 교류를 위한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아마존, 삼성전자 출신의 문경신 대표와 투심플(TuSimple), 프로토파이(ProtoPie) 등 글로벌 스타트업 경험이 풍부한 홍성민 대표는 각각 컬럼비아대 MBA와 뉴욕대 컴퓨터과학 대학원을 졸업한 인재들이다. 두 대표는 유학 시절 아시아인들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해외 거주 아시아인들이 더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크러쉬는 서비스 출시 이후 일간 방문자 수가 10배 이상 증가하고, 35%의 이용자가 5일 연속 재방문하는 등 높은 고객 만족도와 함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뉴욕에서 3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정기 파티를 개최하고, 롯데칠성음료와 협업해 크러쉬 맥주와의 콜라보 이벤트도 진행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경신 큐릴레이션 대표는 “향후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아시아인이 많이 거주하는 국가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라며, “해외 거주 아시아인들의 진정성 있는 만남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교류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매쉬업벤처스의 브라이언 유 벤처파트너는 “크러쉬는 아시아 문화와 가치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아시아인 맞춤형 플랫폼”이라며, “단순 데이팅 앱을 넘어 글로벌 아시아인 문화 교류 커뮤니티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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