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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지도, 실시간 도보 길안내 서비스 출시… 안전운전 기능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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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월 3,100만 명 이상의 네이버지도 이용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간 도보 길안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내비게이션 안전운전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지도는 2023년 ‘도보 따라가기’, 2024년 ‘계단 회피 경로 안내’ 등 도보 길안내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다. 이번에 출시된 실시간 도보 길안내는 기존 ‘도보 따라가기’ 서비스에 음성 안내 기능을 추가해 이동 중 스마트폰 화면을 보지 않아도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해당 서비스는 현재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우선 제공되며, iOS 환경에도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대중교통 길찾기와도 자연스럽게 연계된다. 이용자는 출발지부터 대중교통 승·하차 지점, 최종 목적지까지 이어지는 전체 도보 구간을 끊김 없이 안내받을 수 있으며, 길안내 화면에서는 다음 버스·지하철 노선 정보와 도착 예정 시간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코엑스에 우선 적용된 ‘실내 AR 내비게이션’ 서비스와도 연동되어 AR 지원 구간으로 진입하면 자동으로 AR 안내를 이어갈 수 있다. 네이버지도는 내비게이션 안전운전 기능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이용자가 주행 중 도로 상황을 더 편리하게 제보할 수 있도록 UI/UX를 개편해 길안내 화면에 ‘제보’ 아이콘을 추가했다. 이용자는 주행 중 발견한 사고, 공사, 통제 등 돌발 상황을 쉽고 빠르게 제보할 수 있으며, 제보 내용은 다른 운전자들에게 실시간으로 공유되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또한 후면 구간 과속단속카메라와 후면 실시간 가변형 과속단속카메라 안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목적지 없이 주행하는 ‘안전운행’ 모드에서도 실시간 신호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지도는 이 외에도 사고·통제 등 실시간 유고 정보 강화와 금융감독원과의 협력을 통한 고의사고 다발구간 주의 안내 등 안전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5월 내비게이션 일평균 이용자 수는 2022년 이후 4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지도 서비스를 총괄하는 정경화 리더는 “네이버지도는 이용자의 여정 전반을 지원하는 올인원 플랫폼으로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도보-대중교통 연계 안내를 강화해 보다 편리하고 정교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게 됐다”며 “월 3,100만 이상의 이용자들이 라스트마일까지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전반에서 고도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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