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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블룸테크놀로지 등 6개사, ‘프로젝트 DI’ 정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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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네이버클라우드·블룸테크놀로지 등 6개사, ‘프로젝트 DI’ 정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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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아바타로 현실·가상 세계 연결… 인간 생애 무한 확장 플랫폼” 네이버클라우드, 블룸테크놀로지, 크레타, 이오그라운드, 로이드캐피탈, 넥서스 코어 시스템즈 등 6개사가 인류의 생활 공간과 생애를 확장하는 차세대 인공지능(AI) 통합 플랫폼 ‘프로젝트 DI’를 정식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월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6개사가 ‘프로젝트 DI’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약 1년 만에 공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이다. 각사는 보유한 핵심 기술과 인프라를 결합해 미래 디지털 문명의 표준을 제시한다는 목표 아래 협력해 왔다. 프로젝트 DI의 핵심 비전은 ‘다층적 공간에서의 삶의 확장’이다.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가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거대한 세계관으로 연결되는 개념으로, 사용자는 단 하나의 인생만 사는 것이 아니라 목적에 따라 수많은 ‘AI 아바타’와 ‘페르소나’를 생성해 현실의 행정·금융 업무부터 가상의 게임·엔터테인먼트 활동까지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기존 가상현실 서비스의 고질적 문제였던 ‘접속의 번거로움’과 ‘할 거리의 부재’는 AI 기반 디지털 트윈과 멀티버스 기술로 해결한다. 사용자가 24시간 접속해 있지 않아도 AI 페르소나가 사용자의 성향을 끊임없이 학습해 다양한 공간에서 스스로 생산·경제 활동·사회적 교류를 수행한다. 프로젝트는 각 분야 최고 기업들이 기술·경험·자본을 최적화해 플랫폼 완성도를 높이는 구조로 진행된다. - 크레타: AI와 게임·디지털 문화를 연결하는 핵심 축 담당. 국내외 게임 산업 거장들이 합류해 AI 결합 인터랙티브 콘텐츠 개발 중 - 이오그라운드: 네이버 창업 멤버 권혁일 이사장 주도로 인간 경험을 AI로 번역하고 사용자 경험(UX) 설계 주도 - 로이드캐피탈: 글로벌 사업 개발 및 금융 구조 설계, 정부(B2G)·대형 민간 프로젝트 연결 지원 - 넥서스 코어 시스템즈: 엔비디아 유럽·중동·아프리카 총괄 부사장 출신 자프 주이더벨트 지휘 아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전략 수립 및 하드웨어 인프라 제공 프로젝트 관계자는 “프로젝트 DI는 정부 문서 처리 같은 공공 영역부터 게임 속 자아 실현까지 AI 아바타를 통해 인간의 경험과 시간을 무한히 확장하는 실용적·혁신적인 디지털 생태계”라며 “단순 조력자에 머무는 기존 AI 플랫폼과 달리, 인간 생애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를 넘어 수많은 디지털 세계에서 입체적으로 연결된 삶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로젝트 DI는 2026년 하반기부터 단계적 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무는 ‘디지털 문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전망이다. 글로벌 빅테크와의 경쟁 속에서 한국 주도의 AI 기반 디지털 생태계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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