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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플라이, LINE 메시지 발송 기능 출시… 일본·아시아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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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노티플라이, LINE 메시지 발송 기능 출시… 일본·아시아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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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노티플라이를 운영하는 그레이박스가 일본 및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LINE 메시지 발송 기능을 정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에 카카오 알림톡·친구톡, 문자, 이메일, 앱 푸시, 인앱 메시지를 지원하던 노티플라이는 이번 LINE 채널 추가로 일본·태국·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를 아우르는 옴니채널 마케팅 환경을 완성했다. 특히 일본에서 LINE은 인구의 약 80%가 사용하는 메신저로 월간 활성 사용자 9,600만 명에 달해, 현지 고객 관리에 필수적인 채널로 꼽힌다. 그동안 일본 시장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은 현지 고객 관리를 위해 글로벌 솔루션과 국내 솔루션을 이중으로 운영하거나 별도 툴을 도입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노티플라이는 하나의 콘솔에서 국내외 모든 채널을 통합 관리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이러한 기술적·운영적 장벽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핵심 기능은 ‘유저 여정(User Journey)’ 기반 자동화다. 별도 개발 지식 없이도 장바구니 이탈 고객에게 구매 유도 메시지를 보내거나, 신규 가입자에게 웰컴 쿠폰을 발송하고, 휴면 고객에게 재방문을 유도하는 등 행동 데이터에 따른 자동 발송이 가능하다. 발송 결과는 통합 대시보드에서 다른 채널과 함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LINE 공식 계정만 준비하면 즉시 연동된다. 유저의 친구 추가·차단 여부도 실시간 감지해 구독 상태를 자동 관리한다. 이민용 그레이박스 대표는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기업에게 현지에서 가장 대중적인 채널을 확보하는 것은 필수 과제”라며 “카카오톡을 쓰듯 자연스럽게 LINE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게 된 만큼, 국내 기업들이 기술적 장벽 없이 글로벌 성과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노티플라이는 이번 LINE 연동을 계기로 일본·동남아시아 진출 기업들의 현지화 마케팅을 지원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행동 기반 자동화와 통합 분석 기능을 통해 해외 고객 여정 전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국내 중소·중견 기업의 글로벌 진출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 시장에서 LINE의 압도적 점유율을 고려할 때, 노티플라이의 이번 확장은 K-커머스·K-뷰티·K-콘텐츠 기업들의 일본·동남아 진출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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