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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패러다임, 플라워 마켓 '플로라운지'에 프리A 투자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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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이하 뉴패러다임)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플라워 마켓 '플로라운지'(대표 심지현)에 프리A 투자를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플로라운지는 2021년 설립된 O2O(온·오프라인 연계) 화훼 유통 플랫폼 스타트업으로, ‘우리동네 꽃시장’이라는 모토 아래 홍대와 마곡에 오프라인 직영 매장을 운영하며, 온라인 쇼핑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고객이 마켓에서 직접 꽃을 선택하고 가격을 확인하며 구매할 수 있는 ‘제3세대 꽃집’이라는 슈퍼마켓 컨셉을 제공한다. 특히, 플로라운지는 자체 특허를 보유한 꽃 전시 장치(제10-2554011호)를 기반으로 설계한 ‘꽃 냉장고’를 통해 매장에서 꽃의 가격, 원산지, 입고일, 꽃말 등의 투명한 상품 정보를 제공하며, 꽃의 신선도를 철저히 유지한다. 한송이 단위로 구매가 가능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색상과 꽃말 등을 확인해 맞춤형 꽃다발을 선물할 수 있다. 또한, 플로라운지는 화훼유통공사 중도매인 경매권을 보유하여 원가를 절감하고, 모든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 정찰제로 제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 외에도 온라인 쇼핑몰로 서비스를 확장해 프리미엄 꽃 배달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전담 CS센터와 온라인 주문 결제 시스템을 통해 당일 약속 시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2주마다 신선한 꽃을 받아볼 수 있는 정기구독 서비스인 '플로라노'도 운영하고 있다. 뉴패러다임 공동대표 박제현은 "플로라운지는 직영 쇼핑몰로 차별화하여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이라며, "투명한 상품 정보 공개와 고품질의 상품 제공을 통해 국내 화훼 소비 문화를 선진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내 화훼 시장은 약 3.5조 원 규모로, 온라인 화훼 시장의 침투율은 전체 유통시장의 42%에 비해 20%로 낮다"며, "뉴패러다임의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플로라운지가 고속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플로라운지 심지현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서울과 경기 지역별 주요 거점 파트너사를 확보하고, 온라인 서비스를 고도화해 마켓쉐어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향후 2년간 전국 500개 파트너사 확보를 목표로 단계별 당일 배송 서비스 지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Copyright 2024 ©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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