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aunch·

더인벤션랩∙비바체랩, 글로벌 진출 한국 스타트업 위한 2호 시드 펀드 결성
- 소식발행일
- 관심
- 2169
- 태그
- 사이트
- https://theilab.kr/
신청
구독
공유
신청
더인벤션랩은 비바체컨설팅 산하 자회사 비바체랩과 협력하여 베트남 진출을 목표로 하는 한국 K-스타트업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두 번째 시드 펀드를 결성했다고 5일 밝혔다.
비바체랩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글로벌 마케팅실장 및 유럽총괄 사장을 역임한 김석필 대표가 이끄는 비바체컨설팅의 자회사로, 더인벤션랩과 함께 베트남 시드 펀드를 결성하여 국내 스타트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는 10억원 규모로, 양사는 지난 2018년 베트남 진출 한국 스타트업 전용 시드 펀드를 결성하여 7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집행한 바 있다. 1호 시드 펀드를 통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스타트업으로는 오케이쎄(베트남 1위 중고 오토바이 거래 플랫폼), 고투조이(베트남 1위 시간제 호텔 예약 플랫폼), 고미코퍼레이션(베트남 상위 이커머스 업체) 등이 있다.
2024년에는 1호 시드 투자조합에서 총 투자금액의 5배 이상을 회수하며 큰 성과를 거둔 후, 새로운 10억 규모의 펀드를 결성하였다. 이번 펀드에는 김석필 대표와 시스코코리아 회장을 역임한 조범구 고문 등 글로벌 시장 전문가들이 출자자로 참여했다.
김석필 비바체컨설팅 대표는 “삼성의 글로벌 성공 비결을 한국 기업들에게 적용하여, 해외 시장에서의 적극적인 진출과 사업 확장을 돕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하며, “대기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초기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진영 더인벤션랩 대표는 “비바체컨설팅의 주주들이 삼성 계열사의 고위직 임원 출신으로, 베트남 내 대기업 C레벨 및 정부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인벤션랩은 삼성전자 전동수 사장이 이끄는 아브라삭스그룹과의 딥테크 전문 투자조합 결성에 이어, 비바체컨설팅과 협력하여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Welaunch 김선호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Welaunch
다른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