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런치 로고
더인벤션랩, 2025년 투자 집행 80억 원 돌파...신규 38건·후속 15건

Welaunch
Welaunch
·
1주 전

더인벤션랩, 2025년 투자 집행 80억 원 돌파...신규 38건·후속 15건

소식발행일
 
관심
12
575
태그
사이트
https://theilab.kr
구독
좋아요
공유
신청
초기투자 액셀러레이터(AC) 더인벤션랩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53건, 80억 7000만 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하며 활발한 투자 활동을 마무리했다. 더인벤션랩은 30일 2025년 실적 결산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세부적으로 신규 투자는 38건에 47억 7000만 원, 기존 포트폴리오 대상 후속 투자는 15건에 33억 원으로 집행됐다. 투자 효과는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외부 후속 투자 유치로 이어졌다. 더인벤션랩 투자를 받은 기업 중 28개사가 지난 1년간 총 342억 7000만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하며 초기 투자 레버리지 효과를 입증했다. 재원 확보를 위한 펀드 조성도 순항했다. 더인벤션랩은 개인투자조합 42억 4000만 원, 벤처펀드 25억 6000만 원 등 총 68억 원 규모의 신규 펀드를 결성 완료했다. 정부 창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 실적도 돋보인다.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18개사,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프로그램 립스(LIPS)에 22개사를 추천하며 약 150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 효과를 창출했다. 특히 립스 사업을 통해 기술 기반 스타트업 외에 K-소비재와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투자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대했다. 더인벤션랩은 2026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진출이 용이한 소비재·플랫폼 스타트업 발굴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 중 1~2개 기업은 창업자를 직접 선발해 공동으로 브랜드를 만드는 ‘벤처스튜디오’ 형태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김진영 더인벤션랩 대표는 “2025년 립스 연계 투자를 통해 소비재 영역을 강화한 것이 큰 성과”라며 “동남아 진출이 빠르고 회수가 가능한 분야로 투자를 지속하며 초기 투자 전문 AC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히겠다”고 밝혔다. 2015년 설립 이후 누적 150개 이상 스타트업에 투자해온 더인벤션랩의 2025년 성과는 초기 투자 생태계에서 소비재·글로벌 확장 가능 기업 발굴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2026년 동남아 중심 해외 투자 확대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지 업계 관심이 모아진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Welaunch
Welaunch
다른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