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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디지털 헬스케어 ‘잇피’, 3억 원 시드 투자 유치...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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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tphy.co/about-it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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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링닥(RingDoc)’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잇피(Itphy)’가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로부터 3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금을 통해 잇피는 링닥의 기술 고도화와 인력 충원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잇피는 연내 링닥의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잇피는 2022년에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근골격계 질환 재발에 특화된 개인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인 링닥을 제공하고 있다. 링닥은 사용자가 병원 진단과 재활 단계에 맞는 맞춤형 운동 플랜을 통해 체계적인 재활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재활 효율성과 환자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링닥은 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조교수인 이성민 대표의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의학적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는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회전근개 파열 수술 후 재활이 필요한 환자 400명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약 6개월 간의 연구 결과 회복 속도 증진 및 통증 감소에서 20% 이상의 임상적 효과를 입증했다. 잇피는 2023년 4월 경희의과학연구원 및 모던필라테스와 협약을 체결하고, 재활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을 확대해왔다. 또한 2024년에는 초기창업패키지와 창업성장기술개발 R&D(디딤돌)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의 Dream Challenger 바른동행 6기에 최종 선정되며 사업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성민, 이재준 잇피 공동대표는 “임상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올해 12월 링닥의 정식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정형외과뿐 아니라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 링닥을 통한 효과적인 재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기술적 고도화와 함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Welaunch 김선호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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