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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위한 'DHP 데모데이 2024'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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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인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DHP)가 ‘DHP 데모데이 2024’를 오는 10월 1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이 행사는 DHP가 투자하고 육성한 스타트업을 선보이며, DHP의 인사이트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의 키노트 발표와 함께 DHP가 투자한 8개 스타트업의 발표가 준비되어 있다. 최윤섭 DHP 대표파트너가 ‘DHP와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를 주제로 오프닝을 열고, 의료 인공지능 회사인 루닛의 공동창업자 백승욱 이사회 의장이 ‘루닛 창업에서 배운 것들’이라는 주제로 키노트 연사로 나선다.
1부에서는 DHP가 최근 새롭게 투자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4개 회사의 발표가 이루어진다. 발표될 스타트업은 원격 재활 모니터링 플랫폼 ‘픽스업헬스’, AR 기반의 영유아 재활 치료 게임 ‘잼잼테라퓨틱스’, 뇌질환 환자의 인지장애 재활 플랫폼 ‘마인드허브’, 의료 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 ‘마이허브’이다.
2부에서는 DHP가 투자한 기존 포트폴리오 중 투자 유치를 시작하는 4개 회사가 발표한다. 발표되는 스타트업은 인체 장기를 모사한 3D 장기칩 ‘에드믹바이오’, 시니어케어 플랫폼 ‘보살핌’, 당화혈색소 측정 POCT 의료기기 ‘오렌지바이오메드’, 메타병원을 활용한 의료 실습 플랫폼 ‘뉴베이스’다.
DHP는 한국 유일의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투자사로, 의료 및 헬스케어 전문가들이 주축이 되어 2016년 창립되었다. 현재까지 40개 이상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등, 헬스케어 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투자해온 업체이다. 특히, 올해는 중기부 TIPS 운용사로도 선정되었다.
이번 데모데이는 아산나눔재단, 카카오헬스케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오렌지플래닛창업재단 등 다양한 기업들이 후원하며,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인 EO가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한다. 최 대표는 “DHP와 함께 헬스케어 혁신을 만들어가는 스타트업을 생태계의 다양한 구성원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며, 많은 이들이 참석해 스타트업의 만남과 인사이트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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