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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TBS와 일본 미디어 콘텐츠 진출 국내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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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대표 박영훈)가 일본의 주요 방송사 중 하나인 TBS(Tokyo Broadcasting System)와 협력하여 미디어와 콘텐츠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들이 일본 시장에서 사업화 모델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6월 시작된 ‘모크토크: 일본 콘텐츠’ 사업의 일환으로, 세가 새미(SEGA SAMMY HOLDINGS INC.), 반다이남코(Bandai Namco Entertainment), 쇼치쿠 벤처스(Shochiku Ventures)가 프로그램 파트너로 참여했다. 디캠프는 프로그램에 지원한 스타트업들을 초기 심사한 후, TBS 이노베이션 파트너스에서 최종 7개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디캠프의 글로벌 프로그램 ‘모크토크(MokTalk)’는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현지 기업, CVC,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스타트업들의 사업성 검토 및 영업망 구축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했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콘텐츠 IP,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스포츠테크 분야에서 활동 중인 기업들로, 스테이지랩스, 리얼드로우, 플루언트, 패러블엔터테인먼트, 아들러, 인쇼츠, 툰스퀘어 총 7개사다. 디캠프는 이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TBS 이노베이션 파트너스와 일본 시장 전문가들을 초빙해 6주간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지난 8월 28일에는 일본 기업 담당자들과의 첫 대면 미팅을 진행했다. 스타트업들은 협력 기업 담당자들과 만나 신사업을 제안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TBS 이노베이션 파트너스 총괄 디렉터 치에 쿠보타는 “일본에 비해 한국에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젊은 스타트업들이 많다”며, “한국 스타트업과 일본 기업 간의 사업 제휴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디캠프는 또한 스타트업들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법률 검토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법무법인 태평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스타트업과 기업 간 실증(PoC, Proof of Concept)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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