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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스, 철도 안전의 ‘눈’ 레일롭스로 태국 실증 성공… 글로벌 시장 사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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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전

롭스, 철도 안전의 ‘눈’ 레일롭스로 태국 실증 성공… 글로벌 시장 사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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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멘스모빌리티와 PoC 완료, 5월 ‘아시아퍼시픽레일’서 양산 모델 공개 철도 안전 전문 기업 롭스(LOBSE, 대표 이응석)가 자율주행 기반의 비접촉 레이저 계측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철도 유지보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롭스는 최근 자사의 혁신 장비 ‘레일롭스(Railobse)’의 태국 현장 실증(PoC)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5월 글로벌 전시회를 기점으로 아세안 및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 수작업 의존하던 레일 점검, ‘자율주행 레이저’로 혁신 철도 탈선의 주요 원인인 레일 마모 상태 점검은 그간 작업자가 선로에 직접 투입되는 수작업에 의존해 왔다. 이는 인력 소모가 클 뿐만 아니라 작업자의 안전 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영역이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KRRI)의 기술을 이전받아 고도화한 ‘레일롭스’는 비접촉 레이저 변위 센싱 기술을 적용, 레일 위를 자율주행하며 마모 상태를 정밀하게 측정한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데이터 저장부터 보고서 작성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사후 처리에 급급했던 기존 방식을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예방 관리’ 체계로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지멘스모빌리티 극찬… 글로벌 스탠다드 검증 완료 레일롭스의 경쟁력은 지난 1월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지멘스모빌리티(Siemens Mobility)와의 현장 실증에서 입증됐다. 지멘스 독일 본사 CTO가 참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실증에서 레일롭스는 데이터의 높은 신뢰성과 운용 편의성을 인정받으며 현지 관계자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특히 1인 휴대형 구조로 설계되어 유지보수 비용 절감이라는 글로벌 철도 업계의 요구를 정확히 관통했다. 이러한 성과에는 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관하는 ‘창업도약패키지’의 지원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롭스는 R&D 자금 지원을 통해 제품 완성도를 끌어올려 글로벌 기업과의 실증을 차질 없이 완수했으며, 조달청 ‘벤처나라’ 인증을 획득하는 등 국내외 시장 진입을 위한 공신력을 확보했다. ◇ 5월 ‘아시아퍼시픽레일’ 기점… 글로벌 양산 체제 돌입 롭스는 현재 레일 계측 장비 외에도 차륜 마모 계측 장치 ‘매트롭스’, PM(개인형 이동장치) 전용 비상소화기 ‘파이어큐브’ 등으로 안전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오는 5월 6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퍼시픽레일(Asia Pacific Rail)’ 전시회에서는 단독 부스를 운영해 고도화된 양산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멘스모빌리티와의 협업을 기술 검증(PoC)에서 양산 검증(PoM) 단계로 격상시켜 글로벌 공급망에 진입한다는 구상이다. 이응석 롭스 대표는 “5년여의 연구와 보완 끝에 우리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한다는 확신을 얻었다”며 “이제는 우수한 파트너와 함께 확산 속도를 높여 3년 내 세계 철도 안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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