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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비전, 서비스 출시 4년 만에 연간반복매출 300억 원 돌파…AI 기반 IP 보호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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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간 전

마크비전, 서비스 출시 4년 만에 연간반복매출 300억 원 돌파…AI 기반 IP 보호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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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IP(지식재산권) 통합 서비스 기업 마크비전이 정식 서비스 출시 4년 만에 연간반복매출(ARR) 300억 원(2,200만 달러)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ARR 1,000만 달러를 넘어선 이후 약 1년 만에 두 배 이상 성장한 수치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브랜드 보호와 IP 관리의 중요성이 커진 결과다. 마크비전은 생성형 AI 확산과 디지털 위협 증가에 대응해 위조상품, 무단판매, 불법 콘텐츠 등 다양한 IP 침해 요소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을 고도화해왔다. 현재 ‘마크AI’, ‘마크폴리오’, ‘마크로우’ 등 3종의 핵심 솔루션을 통해 IP의 생애주기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며, 러쉬(Lush), LVMH, 티르티르 등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특히 2024년 한 해 동안 마크AI를 통해 5,041만 건의 브랜드 침해 요소를 제재, 전년 대비 66.5% 증가한 성과를 기록했다. 마크비전은 앞으로도 IP 라이선싱, 브랜드 자산 관리 등 60개 이상의 모듈형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2026년 ARR 6,000만 달러, 2027년 1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인섭 마크비전 대표는 “AI 기반 통합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의 IP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글로벌 100조 원 IP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마크비전은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IP 보호 및 관리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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