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비전, 2025년 ‘마크AI’로 브랜드 IP 위협 1,135만 건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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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상품 101.6%·사칭 460% 급증… 생성형 AI 악용 대응 성공률 90%
인공지능(AI) 기반 브랜드 보호 솔루션 전문기업 마크비전이 자사 솔루션 ‘마크AI(Marq AI)’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35만 2,423건의 브랜드 IP(지식재산권) 위협을 제재했다고 3일 발표했다.
마크비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제재 건수는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생성형 AI와 딥페이크 기술 악용 사례가 폭증한 것이 두드러졌다. 위조상품 제재 건수는 전년 대비 101.6% 급증한 236만 1,399건을 기록했으며, 카테고리별로는 패션 및 액세서리가 59%, 뷰티가 14.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비정상 경로를 통한 그레이마켓(회색시장) 유통 제재 건수는 전년 대비 113.2% 늘어난 66만 8,872건으로 집계됐으며, 기업·브랜드 사칭 차단 건수는 1만 9,509건으로 무려 460% 증가했다. 마크AI는 사칭 및 피싱 사이트 탐지부터 차단까지 평균 15분 이내에 대응하며, 제재 성공률은 평균 90%를 유지했다.
불법 콘텐츠 제재도 전체 제재 건수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웹툰·영상·음원 등 불법 콘텐츠 제재 건수는 830만 2,643건으로, 성공률은 93%에 달했다.
마크AI는 전 세계 118개국 1,500개 이상의 이커머스 및 SNS 플랫폼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탐지·신고·제재 전 과정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생성형 AI 기술의 대중화로 위조상품·사칭·딥페이크 콘텐츠가 폭증한 가운데, 마크비전은 실시간 모니터링과 고속 대응 역량으로 브랜드 피해를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인섭 마크비전 대표는 “브랜드 보호는 이제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생성형 AI 악용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마크AI를 통해 브랜드 신뢰를 지키고,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크비전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생성형 AI 기반 위협 예측·예방 기능 강화와 글로벌 모니터링 네트워크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해외 진출 브랜드와 글로벌 플랫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보호 솔루션 확대에 집중한다.
생성형 AI의 양면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마크비전의 마크AI가 브랜드 IP 보호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해낼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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