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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마크앤컴퍼니, ‘혁신의숲’ AI 분석 기능 대폭 강화… 투자 의사결정 새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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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성장 분석 플랫폼 ‘혁신의숲’을 운영하는 마크앤컴퍼니(대표 홍경표)가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능을 전면 업그레이드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타트업 투자 시장은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와 초고속 의사결정이 요구되는 환경이지만, 기존 분석 방식은 정보 처리 속도와 깊이에서 한계를 드러내왔다. 마크앤컴퍼니는 이러한 정성적 데이터 부족 문제를 AI로 해결하고 생태계 참여자들의 실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연내 4개의 주요 AI 솔루션을 순차 공개한다. 첫 번째 공개된 기능은 ‘AI 기업분석 엔진’이다. 혁신의숲 데이터베이스와 기업 웹사이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핵심 비즈니스 모델과 차별성 지표를 원페이지로 요약한다. 2월 10일 정식 런칭한 ‘AI 기업개요’는 복잡한 비정형 데이터를 ‘타깃-문제-솔루션’ 구조로 정제해 투자자가 수십 페이지 분량의 자료를 단 몇 분 만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어 공개 예정인 ‘기업 심층 분석 리포트’는 단순 요약을 넘어 투자·고용·매출 등 정량 데이터와 산업 트렌드를 결합해 기업의 미래 성장 가치를 진단한다. 전문 벤처캐피털리스트의 시각을 학습한 AI가 CEO 역량, 기술적 해자, 시장 진입 타이밍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해 전략적 투자 리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 번째는 ‘AI 투자심사역’으로, 스타트업의 IR 자료를 AI가 분석하고 혁신의숲의 시장 데이터를 연동해 객관적 시장 위치와 투자 적합성을 평가한다. 스타트업에게는 IR 자료 개선 방향과 적합 투자자 매칭을, 투자자에게는 객관적 검토 의견을 동시에 제공한다. 기존 AI 도입 사례가 시장 데이터 없이 부분적으로 활용되던 한계를 넘어, 혁신의숲의 방대한 생태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뢰도 높은 분석을 목표로 한다. 네 번째는 ‘AI Dual-Taxonomy’ 자동 분류 모델이다. 기존 산업분류체계가 빠르게 진화하는 기술 중심 스타트업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독자 개발한 시스템으로, 시장 수요 중심의 ‘산업’과 대학 전공 체계를 반영한 ‘기술’로 철저히 구분·재정의한다. 수만 개 스타트업에 자동으로 산업·기술 라벨을 부여함으로써 특정 기술 보유 기업을 정밀하게 탐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 기능인 ‘Pathfinder’와 ‘AI 인사이트 리포트’가 준비 중이다. Pathfinder는 세쿼이아 캐피탈·a16z·와이콤비네이터 등 글로벌 탑티어 투자사의 초기 투자 데이터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해외 자본 흐름과 신규 기술 섹터를 시각화한다. AI 인사이트 리포트는 Dual-Taxonomy 기반으로 해외 투자 데이터를 구조화해 산업·기술별 자동 리포트를 생성하며, 전략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데이터 기반 논거를 즉시 제공한다. 홍경표 마크앤컴퍼니 대표는 “투자 시장이 AI와 데이터 중심으로 재편되는 지금, 마크앤컴퍼니는 생태계 데이터 인프라 제공자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축적된 데이터 경쟁력을 바탕으로 투자자·창업자·금융기관 모두가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고 밝혔다. AI가 투자 의사결정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마크앤컴퍼니의 이번 AI 기능 강화는 스타트업 생태계 참여자들에게 객관적이고 신속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강력한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연내 순차 공개될 4대 AI 솔루션이 실제 투자 현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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