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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쏠라, 130억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완료… 삼성벤처투자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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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메디쏠라, 130억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완료… 삼성벤처투자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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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푸드케어 솔루션 기업 메디쏠라(공동대표 이승연·이돈구)가 총 13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프리미어파트너스, 삼성벤처투자, 레드뱃지퍼시픽이 주요 투자사로 참여했다. 메디쏠라는 2021년 12월, 에쓰푸드 부사장 출신의 이승연 대표와 KB인베스트먼트에서 헬스케어 및 바이오 분야 투자를 주도한 이돈구 대표가 의기투합하여 설립한 푸드테크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프리A 라운드를 통해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메디쏠라는 건강을 관리하는 ‘케어푸드’와 질병 예방 및 관리 중심의 ‘메디푸드’ 영역을 포괄하는 푸드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단순한 건강 식단을 넘어서, 자체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아르켄X(ArchenX)’를 통해 식이 설계 알고리즘의 고도화, 데이터 기반 식품소재 발굴, 디지털 식단 처방 기술 개발 등 디지털 헬스케어 영역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메디쏠라는 세브란스병원과의 6년 이상 공동 임상중재연구를 통해 유방암 재발 환자, 고지혈증, 만성신질환 등을 대상으로 한 임상 효과를 검증하며, 기술 신뢰성과 학술적 성과를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SCI(E)급 논문 등재와 함께 의학적 검증 기반의 식이 중재 시장에서 높은 진입 장벽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메디쏠라는 ▲AI 기반 식단 설계 알고리즘 고도화 ▲질환 맞춤형 기능성 식품 연구개발 확대 ▲헬스데이터 기반 푸드케어 플랫폼 확장 ▲B2B 및 B2C 시장 진출 가속화 등 전방위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연 공동대표는 “재가식 기반의 질병 예방과 관리 중심의 식생활 혁신은 이제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며, “모두가 영양학적으로 평등한 미래를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돈구 공동대표는 “‘Food is Medicine’ 철학을 구현하고 식품을 새로운 형태의 치료 수단으로 전환할 것”이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맞춤형 푸드케어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벤처투자 관계자는 “메디쏠라는 기술, 데이터, 의료의 정교한 융합을 실현해낸 기업으로, 푸드와 메디컬의 경계를 허무는 차세대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플랫폼 비즈니스와 기능성 식품 개발을 통한 시장 확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메디쏠라는 의료, 영양, IT를 융합한 과학 기반의 푸드케어 솔루션을 통해 질환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과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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