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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에이지, 시니어비즈니스 마케팅 솔루션 ‘딜하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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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에이지가 론칭한 자매사 딜하우가 시니어비즈니스 기업을 위한 맞춤형 시장 조사 및 마케팅 솔루션 ‘딜하우’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시니어 시장을 공략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지만,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례도 많다. 전문가들은 시니어비즈니스 또는 실버산업에서 성공하는 기업과 실패하는 기업의 차이는 고객의 실제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신뢰를 형성하는 데 있다고 분석한다.
실버산업에서 실패하는 기업들은 주로 잘못된 고객 타기팅, 신뢰 부족, 마케팅 효과 저조 등의 문제를 겪는다. 반면 성공하는 기업들은 정확한 시장 조사, 체험단 운영, 심층 인터뷰(FGI/IDI)를 통해 고객의 실질적인 수요를 분석하고 차별화된 접근 방식을 적용한다.
‘딜하우’는 실버산업 및 고령친화산업을 운영하는 기업이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① 시니어 고객 맞춤 조사, ② 체험단 운영, ③ 심층 인터뷰(FGI/IDI)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시니어 고객 맞춤 조사는 구매력이 있는 실버 소비자를 대상으로 정량·정성 조사를 수행하며, 연령대별(60대, 70대 이상), 소득별, 소비 패턴별 맞춤 분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실버산업 기업들은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시니어 체험단 운영은 신뢰 구축과 입소문 효과 극대화를 위한 서비스다. 시니어 소비자들은 광고보다 실제 사용자의 후기를 더 신뢰하는 경향이 크다. 딜하우는 전국 17개 지역 시니어신문 기자단 및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활용해 체험단을 모집하고,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브랜드 신뢰도를 형성한다. 체험 후 제공되는 사용자 피드백은 제품 개선 및 마케팅 전략 수립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된다.
또한, 심층 인터뷰(FGI/IDI)를 통해 시니어 고객의 니즈와 구매 의사 결정 과정을 심층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기업은 이를 활용해 고객의 불편 사항, 기대 요인, 브랜드 인식도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보다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과 제품 개선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
딜하우는 전국 17개 지역 시니어신문을 운영하는 ‘시니어신문’의 자매사로, 전국 302명의 기자단과 협력하여 액티브 시니어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실버산업 및 고령친화산업 분야에서 20여 년의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들이 컨설팅을 지원하며, 기업들이 시장 조사, 마케팅, 언론 네트워크 등을 활용한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체험단 운영 결과에서 일정 이상의 평가를 받은 제품 및 서비스, 또는 이미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검증된 제품을 대상으로 오픈 마켓 형태의 판매 지원도 제공한다.
딜하우 장한형 대표는 “시니어 시장이 단순한 복지를 넘어 대한민국 산업 활성화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딜하우는 기업이 시니어 소비자와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시니어들에게 새로운 일자리와 소득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기업과 시니어가 상생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딜하우의 목표”라며, 실버산업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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