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aunch 위런치·

물류로봇 솔루션 기업 플로틱, 52억 원 규모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 소식발행일
- 관심
- 3102
- 태그
- 사이트
- https://floatic.io/ko
신청
구독
공유
신청
물류로봇 솔루션 기업 플로틱(대표 이찬)이 52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브릿지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투자에는 캡스톤파트너스를 주도로 퀀텀벤처스코리아, 블루포인트, BNK벤처투자, BSK인베스트먼트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플로틱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100억 원에 이르렀다.
캡스톤파트너스 관계자는 “철저히 고객 중심의 시장 접근 방식과 끈질긴 문제 해결 의지를 높게 평가했다”며, “플로틱은 장차 물류 자동화 산업의 강력한 엔진이 되며 업계를 선도할 기업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플로틱은 현재 물류센터 자동화를 위한 로봇 솔루션 ‘플로웨어(Floware)’를 개발 및 제공하고 있다. 플로웨어는 이커머스 물류센터 내 출고 과정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소요하는 피킹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돕는 로봇 솔루션이다. 플로틱에 따르면, 이 솔루션을 사용하면 최소 설비와 투자 비용으로 약 6주 내에 센터 시스템 연동부터 실제 운영까지 가능하며, 기존 수작업 대비 최대 3.5배에 달하는 생산성 향상을 이룰 수 있다.
또한 플로틱은 ‘피킹 가이드(Picking Guide)’ 같은 직관적인 편의 기능을 갖춘 자율주행 로봇도 제공하고 있다.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로봇 하드웨어까지 자체 설계 및 제작하여 다양한 물류센터의 요구사항에 유연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찬 플로틱 대표는 “물류센터는 매일 다양한 변수와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공간으로, 현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고객에게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어렵다”며, “설립 후 약 3년 만에 제품 상용화가 가능하게 된 이유는 현장 목소리에 집중해 제품을 개발해왔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플로틱은 고객 중심의 접근 방식을 유지하며 현장 특화 솔루션 개발과 제공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플로틱은 2023년 포브스 선정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에 국내 로봇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플로틱 관계자는 “국내 대기업 및 3PL 업체와 현장 실증 테스트를 거쳐 포스코DX, 로지스올 등 국내 유수 물류 파트너와 협업을 통해 올해 하반기 중 개발 제품의 본격적인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Copyright 2024 ©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Welaunch 위런치
다른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