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박스, 일본 틱톡샵 압도적 1위… 누니·아임미미 잇단 바이럴 흥행
글로벌 K-뷰티 기업 미미박스(대표 하형석)가 일본 틱톡샵(TikTok Shop Japan)에서 Nooni(누니)와 I’m Meme(아임미미)를 중심으로 현지 콘텐츠 커머스 성과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누니는 일본 틱톡샵 립 카테고리에서 3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강력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1,000만 조회수를 돌파한 콘텐츠를 비롯해 다수의 고조회수 콘텐츠를 배출하며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아임미미 역시 쉐딩 카테고리에서 5개월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600만 조회수 이상의 콘텐츠와 다수의 밀리언뷰 콘텐츠를 기록하며 브랜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미미박스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 틱톡샵 오프라인 크리에이터 매칭 이벤트에도 참가해 현지 크리에이터들과 라이브커머스 및 숏폼 콘텐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크리에이터 대상 제품 체험과 샘플링이 진행됐으며, 콘텐츠 제작 방향과 어필리에이트 연계 등에 대한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특히 일본 현지 뷰티 크리에이터들은 누니 립오일과 아임미미 색조 메이크업 제품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미미박스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본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틱톡 기반 콘텐츠 마케팅과 라이브커머스 전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미미박스는 일본 틱톡샵 내 브랜드 성과가 확대되면서 현지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 기회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숏폼 콘텐츠와 라이브커머스를 중심으로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일본 틱톡샵은 콘텐츠 시청부터 상품 구매까지 앱 내에서 연결되는 ‘디스커버리 이커머스(Discovery Commerce)’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미박스는 현지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강화와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