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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시스, AI 아티스트 페르소나 서비스 출시… “기리보이와 24시간 대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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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간 전

버시스, AI 아티스트 페르소나 서비스 출시… “기리보이와 24시간 대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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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테크 기업 버시스가 아티스트의 AI 페르소나를 활용해 팬과 상시 소통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아티스트의 평소 대화 패턴·말투·성격 등을 버시스의 자체 멀티모달 AI로 학습시켜, 팬이 언제든지 아티스트와 대화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단순 채팅을 넘어 미공개 화보를 활용한 퍼즐 게임, 아이템으로 공간을 꾸미는 인테리어 기능, 아티스트 대표곡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AI 페르소나가 아티스트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기능은 기술적으로 구현됐으나, 이번 초기 버전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버시스는 향후 아티스트 및 팬 피드백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서비스 공개 전 실제 팬을 대상으로 진행한 테스트에서는 “AI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진짜 아티스트와 대화하는 느낌이었다”는 반응이 다수 나왔다. 첫 번째 서비스는 래퍼 기리보이를 대상으로 Y2K 감성의 미니홈피 컨셉으로 출시됐으며, 버시스는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버시스는 2020년 설립된 생성형 AI 기반 멀티모달 엔진 개발 기업으로, 4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AI 음악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새로운 팬덤 경제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버시스 관계자는 “팬과 아티스트 간의 물리적·시간적 거리를 AI가 좁혀주는 시대가 왔다”며 “단순 채팅을 넘어 감정적 연결과 지속 가능한 팬덤 활동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K-팝·K-힙합을 중심으로 글로벌 팬덤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AI 페르소나를 활용한 팬 소통 서비스가 아티스트와 팬덤의 새로운 관계성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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