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니, AI 숏폼 자동 생성 서비스 ‘비스킷AI’ 정식 출시
“제품 사진 한 장으로 마케팅 영상 완성… 라이브커머스·콘텐츠 제작 혁신”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서비스 기업 버즈니(대표 남상협·김성국)가 AI 숏폼 자동 생성 서비스 ‘VISKIT AI(비스킷AI)’를 정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베타 버전 공개 이후 핵심 기능을 대폭 확장한 이번 업데이트로, 숏폼 콘텐츠 제작의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스킷AI는 사용자 목적에 따라 세 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1. 편집 기능 : 긴 영상이나 유튜브 URL을 업로드하면 AI가 핵심 장면을 자동 분석·추출해 수십 개의 숏폼 콘텐츠로 변환한다. 라이브커머스, 교육·강의, 예능, 뉴스 등 영상 카테고리별 특성에 맞춰 톤앤매너와 자막을 자동 구성하는 것이 강점이다.
2. 생성 기능 : 제품 이미지 한 장과 텍스트만 입력하면 고품질 마케팅용 숏폼 영상을 제작한다. 프롬프트 작성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AI 어시스턴트가 제안하는 키워드 칩(인물·배경·카메라 효과 등)을 선택해 다양한 스타일의 영상을 완성할 수 있다.
3. 스토리 기능 : 영상·사진·상품 상세페이지 이미지·GIF 등 다양한 소스를 업로드하면 AI가 몰입감 있는 스토리와 전개를 자동 설계해 완성도 높은 숏폼을 생성한다.
이 밖에 반복 작업을 줄여주는 ‘프리셋’ 기능과 숏폼 제작에 활용 가능한 생성형 AI 툴을 한데 모은 도구탭도 새롭게 추가됐다.
비스킷AI 요금제는 무료 요금제부터 1인 크리에이터용 베이직, 전문 마케터용 프로, 기업 맞춤형 엔터프라이즈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정식 출시를 기념해 월 6시간 30분 분량의 영상 분석이 가능한 프로MAX 요금제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비스킷AI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즈니는 국제 최상위 AI 학회 EMNLP 2024에 관련 연구를 게재하며 영상 하이라이트 검출(Highlight Detection)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SOTA) 성능을 달성했다. 비스킷AI에 탑재된 숏폼 AI 기술은 신세계라이브쇼핑·쇼핑엔티·홈앤쇼핑 등 홈쇼핑사와 콘텐츠 제작 업체 다수에 공급되고 있다.
남상협 버즈니 공동대표는 “비스킷AI는 콘텐츠 제작의 시간·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마케터와 크리에이터가 창의력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한다”며 “AI 기술 고도화와 고객 피드백을 지속 반영해 숏폼 콘텐츠 제작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숏폼 콘텐츠가 마케팅·커머스·교육 등 전 산업에서 핵심 채널로 자리 잡는 가운데, 비스킷AI의 출시는 국내 AI 기반 콘텐츠 제작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특히 중소기업·개인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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