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핏,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 돌파
운동 기록 전문 앱 ‘번핏(Burnfit)’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번핏은 2020년 출시 이후 국내에서 운동 기록·루틴 관리 앱 부문 1위를 꾸준히 유지해온 서비스로,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서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영어·일본어·스페인어 등 다국어 지원을 강화하고 글로벌 마케팅을 확대하면서 미국·일본·브라질·인도네시아 등 주요 시장에서 이용자가 급증했다.
이번 100만 다운로드 돌파는 출시 약 5년 만에 달성한 성과로, 2025년 한 해 동안 해외 다운로드 비중이 전체의 45%를 넘어서며 국내를 넘어선 글로벌 앱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번핏의 핵심 경쟁력은 사용자가 직접 운동 루틴을 설계하고 실시간으로 기록·분석할 수 있는 직관적인 UI/UX와 함께, AI 기반 운동 추천·피드백 기능이다. 최근 업데이트된 ‘AI 코치’ 기능은 사용자의 운동 이력과 목표를 분석해 개인화된 루틴을 제안하며, 운동 자세 교정 영상과 실시간 피드백까지 제공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김태훈 번핏 대표는 “국내에서 쌓은 탄탄한 서비스 기반 위에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 지 1년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것은 번핏의 제품력과 해외 이용자들의 니즈가 정확히 맞아떨어진 결과”라며 “2026년에는 더 정교한 AI 코칭과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전 세계 피트니스 유저들의 일상 속 필수 앱으로 자리 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번핏은 현재 7개 언어 지원과 함께 미국·유럽·아시아 주요 국가를 타깃으로 현지화된 콘텐츠와 마케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헬스·피트니스 트렌드가 급성장 중인 동남아시아와 남미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며, 글로벌 피트니스 앱 시장에서 한국 대표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 돌파는 번핏이 단순 국내 운동 기록 앱을 넘어 글로벌 피트니스 생태계의 주요 플레이어로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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