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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블릭, 서울홍릉·경남김해 강소특구와 MOU 체결…헬스케어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APAC 최대 규모 헬스케어 특화 글로벌 진출 전문 파트너 벤처블릭(VentureBlick, 대표 이희열)은 7월 3일 서울홍릉강소특구, 경남김해강소특구와 국내 유망 헬스케어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수 헬스케어 스타트업 발굴·육성, 기술 사업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딥테크·헬스테크 분야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글로벌 진출 맞춤형 솔루션 제공 ▲국내외 네트워크 연계 ▲멘토링 및 비즈니스 협력 ▲기술사업화 지원 사업 연계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이날 세 기관이 공동 주최한 ‘2026 Healthcare Connect: Global Innovation Bridge – 기술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연결하다’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국내 유망 딥테크·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관계자와 혁신 생태계 구성원들이 참석해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 강화와 협력 기반 확대를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협약식과 함께 글로벌 마스터클래스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열렸다. 마스터클래스에서는 벤처블릭 이희열 대표를 비롯한 글로벌 리더십팀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진출 전략, 메시지 구성·커뮤니케이션 전략, 글로벌 IR 자료 작성법, 싱가포르 헬스케어 생태계 등 실무 중심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서울홍릉강소특구 임환 단장은 “홍릉은 국내 바이오·의료 혁신기업이 집적된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특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과 더욱 긴밀하게 연결되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김해강소특구 손원일 센터장은 “김해 특구의 의생명·의료기기 분야 역량과 벤처블릭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된다면, 지역 혁신기업들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크게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벤처블릭 이희열 대표는 “이번 협약은 국내 헬스케어 혁신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두 강소특구와 함께 기업 발굴부터 시장 진출 전략 수립, 현지 네트워크 연계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벤처블릭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한국, 인도,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활동하는 헬스케어 특화 글로벌 진출 파트너다. 전 세계 60여 개국 6,500명 이상의 헬스케어 전문가 네트워크와 800여 개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장 진입 전략 수립, 시장 검증, PoC·실증 연계, 현지 파트너 발굴, 오픈이노베이션, 스타트업 육성 등 헬스케어 기업의 글로벌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MOU는 국내 강소특구의 지역 혁신 역량과 벤처블릭의 글로벌 전문성을 결합해 한국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국제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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