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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테이지플러스, 위챗 미니프로그램 론칭... 중국 K팝 팬덤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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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가 중국 최대 메신저 앱인 위챗(WeChat) 내 미니프로그램 형태로 팬 중심의 커머스 플랫폼 ‘비스테이지플러스(b.stage+)’를 공식 론칭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제휴로 중국 팬들은 비스테이지플러스에서 K팝을 비롯한 K컬처 굿즈와 앨범 등 다양한 상품을 더욱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비스테이지플러스는 위챗 미니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내 K팝 팬들에게 서비스 인지도를 확장하고, 현지 팬들의 구매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 특히 팬덤 소비 중심의 커머스 모델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 새로운 유통 채널을 확보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에 가속도를 붙일 예정이다. 중국 K팝 팬덤은 매우 강력한 구매력을 지닌 핵심 소비자층으로, 한국 음반의 중국 수출액은 2024년 기준 5978만9000달러(약 868억원)에 달하며 전체 음반 수출의 약 20%를 차지했다. 이들의 소비는 음반뿐만 아니라 굿즈 판매와 공연 티켓 구매 등 K팝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팬들은 앨범을 여러 장 구매하거나 이벤트 참여를 위해 대량으로 굿즈를 구매하는 특성을 보이며, 이러한 소비 패턴은 K팝 산업 성장의 중요한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위챗 미니프로그램 론칭은 비스테이지플러스가 중국 시장에서 팬덤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챗 미니프로그램은 월간 사용자 수가 11억 명에 달하며, 중국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비스테이지플러스는 이를 통해 팬들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상품을 쉽게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구매 접근성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비스테이지플러스는 또한 매출 확대뿐만 아니라 빠른 정산, CS 대응, 물류 최적화 등 운영 효율성도 확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성장은 물론, 중국 시장 내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방침이다. 비스테이지플러스를 운영하는 비마이프렌즈의 서우석 대표는 “이번 위챗 미니프로그램 론칭은 단순한 유통 채널 확대를 넘어서, 중국 팬들이 선호하는 구매 방식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챗을 통한 고객 한정 특전 제공 및 팬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팬들의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팬덤 커머스 모델을 더욱 정교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비스테이지플러스는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를 선도하며 팬 경험 확대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팬들이 선호하는 아티스트의 음반과 굿즈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위챗 미니프로그램 론칭을 계기로, 국경을 넘어선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전 세계 팬들에게 제공하며, 실시간 소통, 팬 이벤트 등 팬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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