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aunch·

삼성전자, AI 혁신 스타트업과 함께 CES 2025 참여... 'C랩 전시관' 운영
- 소식발행일
- 관심
- 10480
- 태그
- 사이트
- https://samsungclab.com
신청
구독
공유
신청
삼성전자가 발굴하고 육성하는 'C랩 스타트업' 15곳이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 내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에 'C랩 전시관'을 마련하고, 참가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전시하는 15개 기업은 'C랩 아웃사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육성된 외부 스타트업 12개와 임직원 사내 벤처 프로그램 'C랩 인사이드' 2개, 사내 벤처에서 분사해 창업한 'C랩 스핀오프' 1개 등이다. 이들 스타트업은 AI, IoT, 디지털헬스, 로봇 등 다양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투자자와 바이어들로부터 해외 시장 반응을 점검하고, 비즈니스 확장을 목표로 한다.
전시에서 선보일 주요 제품은 비전 AI 기술 기반의 확장현실(XR) 원격 협업 솔루션(딥파인), AI 기반 3D 시뮬레이션 서비스(마인스페이스), 중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안구질환 진단 솔루션(랩에스디), 정밀 손동작 추적 장갑(퀘스터) 등이 있다.
이번 전시에는 특히 대구와 광주에서 활동 중인 4개 지역 스타트업이 참여하며, 이는 CES 역사상 최대 규모로, 지역 스타트업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광주의 고스트패스는 생체인증 보안 솔루션으로 CES 2025 핀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2016년부터 'C랩 인사이드' 과제를 CES에서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반응을 검증해왔으며, 올해는 자율주행 골프 트롤리와 모듈형 로봇 플랫폼 등 2건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C랩 스핀오프'를 통해 독립한 AI 기반 온라인 시험 관리 서비스 기업 '에딘트'도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전자의 C랩 스타트업들은 지난해 'CES 2024'에서 혁신상 12개, 최고혁신상 1개를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전필규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 부사장은 “CES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중요한 기회"라며 "C랩은 스타트업들이 해외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2년 C랩을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총 912개의 사내벤처 및 스타트업을 육성하며 혁신적인 기업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Welaunch 김아현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Welaunch
다른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