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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5년 상반기 공채 실시' 16개 계열사 참여... 10일 부터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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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질 우수 인재 확보와 청년들에게 공정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상반기 공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채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6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지원자는 3월 10일부터 17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에서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이후 온라인 직무적성검사(GSAT), 면접, 건강검진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삼성은 국내 주요 그룹 중 유일하게 신입사원 공개채용 제도를 유지하며, 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력직 및 외국인 이공계 유학생 채용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외부 인재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공채 제도를 도입한 이후 능력 중심의 인사제도를 지속적으로 혁신해왔다. 1993년 대졸 여성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했고, 1995년에는 입사 자격에서 학력을 제외하는 등 차별 없는 채용 문화를 선도해왔다. 향후에도 우수 인재 선점과 직원들의 잠재력 개발을 위해 채용 및 인사제도 개선을 지속할 방침이다. 한편, 삼성은 청년들의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를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부산 등 5개 캠퍼스에서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SSAFY 수료생 7000여 명이 국내외 1700여 개 기업에 취업했으며, 올해부터는 교육 대상자를 마이스터고 졸업생까지 확대해 SW개발자로 성장할 기회를 넓혔다. 또한, 마이스터고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방학 중 인턴 실습을 제공하고 졸업 후 삼성에 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채용연계형 인턴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를 대상으로 기능인재 특별 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등에서 1600여 명을 채용했다. 벤처 육성을 위한 ‘C랩 아웃사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희망디딤돌 2.0 사업을 통해 자립준비 청년들이 기술을 익혀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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