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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쿡 푸드테크 센터’ 개소…푸드테크 스타트업 육성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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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푸드테크 분야의 청년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서울시 청년쿡 푸드테크 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이 센터는 푸드테크 분야의 기술 개발, 투자 유치, 판로 개척 등 원스톱 지원을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쿡 푸드테크 센터’는 영등포구 청년안심주택 내에 위치하며, 총 면적 466㎡(약 140평)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센터는 입주 기업에게 사무 공간, 회의실, 오픈 키친, 라이브 방송 시설을 포함한 테스트베드 등을 제공하여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필수적인 지원을 한다. 이 외에도 오픈 라운지를 통해 다양한 행사와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된다.
센터의 첫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20개 스타트업은 대체식품, 건강기능식, 맞춤형 식단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이들 스타트업은 2026년 2월까지 제품 고도화와 사업화를 위한 지원을 받게 되며, 서울시는 초기사업자금, 전문가 멘토링, 해외 박람회 참여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 가능성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청년쿡 푸드테크 센터’와 함께,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청년쿡 비즈니스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성장한 기업들이 사회 공헌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청년쿡 푸드테크 센터’ 개관식을 10일 개최했으며, 앞으로 푸드테크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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