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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두바이 ICT 박람회 참여 스타트업 투자 유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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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UAE(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에서 열리는 ‘Expand North Star’(10.13 ~ 10.16) 박람회에 서울의 유망기업 15개사와 함께 참여하여 투자유치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Expand North Star’는 중동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인 GITEX에서 분리된 스타트업 특화 박람회로, 혁신 스타트업을 찾는 투자자들이 집중적으로 방문하는 특징이 있다.
서울시는 그간 전시회 참가 기업 중에서 헬스테크부문 1위, UAE 정부 기관 사업 참여(1개사) 등 중동 지역 진출 및 투자유치에 성공한 서울 기업들을 배출해왔다.
서울시의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인베스트서울은 중동 지역 자본 유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 선발 과정에서부터 중동 전문가와 협력하여 AI, 핀테크, 콘텐츠, 교통 등 중동의 유망 산업에 맞는 기업을 엄선했다. 참여 기업들은 인베스트서울을 통해 기업 선발, 사전 교육, 전시회 참여, 사후 투자자 미팅까지 투자 유치 전 과정을 지원받고 있다.
또한 두바이 현지 시각으로 10월 14일(월) 19시에는 서울시와 KOTRA가 협업하여 중동 자본 유치를 위한 ‘Dubai Innovation Summit 2024’를 공동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혁신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투자 유치 설명회(IR) 등이 진행되며, 50명의 중동 현지 투자자와 15개 서울 유망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와 인베스트서울이 네트워킹을 맺은 Hub 71(아부다비 스타트업 육성기관), DIFC(두바이국제금융센터), DMCC(두바이복합상품센터), 두바이상공회의소 등 다양한 기관의 관계자도 참여하여 중동 지역 투자자들의 서울과 서울 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정영준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중동은 막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세계 스타트업 투자 및 자본시장에서 주요 투자자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번 전시회 참가와 투자 유치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중동 현지 투자자와 서울 기업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중동 자본의 서울 유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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