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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CES 2025서 역대 최대 규모 '서울통합관' 운영...혁신상도 역대 최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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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는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5의 스타트업 전문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서, 전년 대비 50% 이상 확장된 1040㎡(약 315평) 규모의 ‘서울통합관’을 운영한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매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테크 박람회로, 삼성,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이 미래 비전을 발표하고, 각국 스타트업들이 혁신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는 2020년부터 CES에 참가했으며, 내년에는 규모뿐만 아니라 참여 기업 수와 혁신상 수상 기업 수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서울시는 창업 생태계의 결집된 역량을 바탕으로 AI, 라이프스타일, 헬스케어 등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투자자 매칭 및 글로벌 경연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서울통합관에는 강남, 금천, 관악 등 서울 3개 자치구와 서울경제진흥원(SBA), 서울관광재단, 서울바이오허브 등 5개 창업지원기관, 8개 대학(건국대, 경희대, 국민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연세대, 중앙대) 등 총 16개 협력 기관이 참여한다. 전시 기업에는 104개 스타트업이 포함되며, 기업별로 대학생 서포터즈와 매칭해 비즈니스 상담 및 현장 운영을 지원하는 서포터즈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번 전시에는 혁신상 수상 기업이 역대 최다인 21개 스타트업이 포함돼, CES 2025에서 혁신상을 받을 예정이다. 서울경제진흥원은 CES 2025 서울통합관 운영 계획 발표와 참여 기업 간 네트워킹을 위해 11월 29일 서강대학교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는 “CES 2025는 서울,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혁신기술과 창업 생태계를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중요한 무대”라며, “서울의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성공 사례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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