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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타워 “2026 모바일 시장, AI가 주도하는 주의력 전쟁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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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센서타워 “2026 모바일 시장, AI가 주도하는 주의력 전쟁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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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nsortower.com/ko/report/state-of-mobile-2026?utm_source=KR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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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모바일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센서타워(Sensor Tower)가 29일 발표한 ‘2026년 모바일 현황’ 리포트에서 2025년 모바일 산업이 생성형 AI의 폭발적 확산과 수익화 전략 고도화로 사상 최대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리포트는 특히 비게임 앱의 인앱결제(IAP) 수익이 게임을 처음으로 추월한 점을 역사적 전환점으로 규정하며, 2026년에는 AI 기반 사용자 경험 고도화와 ‘주의력 경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2025년 양대 앱스토어(iOS·Google Play)의 총 인앱결제 수익은 전년 대비 10.6% 급증한 1,670억 달러(약 230조 원)를 기록했다. 이 중 비게임 카테고리가 전년 대비 21% 성장하며 게임을 넘어섰다. 이는 불과 5년 전 대비 3배 가까운 성장으로, 모바일 시장이 ‘사용자 규모 확대’에서 ‘기존 사용자 생애 가치(LTV) 극대화’ 단계로 완전히 전환했음을 보여준다. AI 앱의 성장은 더욱 두드러졌다. 2025년 AI 앱 다운로드 수는 전년 대비 2배 증가한 38억 건을 돌파했으며, 인앱결제 수익은 약 3배 급증해 50억 달러(약 7조 원)를 넘어섰다. 생성형 AI 앱의 총 사용 시간은 450억 시간으로 전년 대비 3배, 2023년 대비 9배 폭증했다. 세션 수 또한 1조 건을 돌파하며 다운로드 성장률을 앞질렀다. 이는 AI 서비스가 단순 체험 단계를 넘어 일상 전반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의미한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X(트위터) 등 빅테크 기업들이 자사 AI 어시스턴트 투자를 확대하며 챗GPT에 대응하는 가운데, 센서타워는 “AI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특히 온디바이스 AI와 클라우드 AI의 결합이 2026년 주요 트렌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게임 산업은 이용 시간 증가에도 불구하고 다운로드 감소세가 지속되며 ‘효율 중심’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 리포트는 “신규 사용자 획득보다 리텐션 강화, 복귀 활성화, 정교한 결제 유도, 회수 기간 단축이 핵심 과제”라고 지적했다. 산업별로는 금융 부문에서 대출·신용 앱 다운로드가 18% 증가하며 소비자 심리 위축 속 BNPL(선구매 후결제)·소액 대출 수요가 급증했다. 리테일 부문은 테무·쉬인 등 중국발 쇼핑 앱의 성장 둔화로 다운로드가 감소했으나, 아마존은 월간 활성 사용자 6억 8,500만 명으로 여전히 1위를 유지했다. 테무는 5억 3,000만 명으로 격차를 좁히며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센서타워는 리포트에서 “2025년은 모바일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AI라는 강력한 동력을 만나 수익성과 참여도 모두 새로운 정점에 도달한 해”라고 정의하며, 2026년에는 AI 기반 사용자 경험 고도화와 주의력 경쟁이 산업의 핵심 화두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약 100페이지 분량의 ‘2026년 모바일 현황 리포트’는 10개 산업군과 20개 이상 지역별 시장을 심층 분석하며, 대화형 데이터 시각화와 센서타워 독점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전문 리포트는 센서타워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산업이 AI를 중심으로 ‘주의력 경제’의 새로운 전쟁터로 재편되는 가운데, 2026년 시장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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