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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커넥트, ‘NHarvestX’ 2025년 참가기업 모집(~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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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커넥트는 농협중앙회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NHarvestX(엔하베스트 엑스)’의 2025년 참가기업을 6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NHarvestX’는 농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애그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이를 농업 현장에 적용하는 프로그램이다. 농협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의 심화과정으로 운영되며, 소풍커넥트는 농식품 특화 액셀러레이팅 역량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참가 기업의 성장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은 농협 현업 부서와 함께 약 6개월간의 PoC(Proof of Concept)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농협의 풍부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현장 체험을 위한 필드트립, 기술 고도화 및 후속 투자 연계를 위한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이번 ‘NHarvestX’는 농협 계열사의 수요기술을 바탕으로 ▲생산·재배 ▲가공·저장·포장·유통 ▲마케팅·판매·소비 ▲축산 분야의 데이터, AI, 로보틱스, 바이오(생분해) 관련 기술을 보유한 혁신적인 애그테크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격 및 PoC 협력 상세분야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풍커넥트는 2023년부터 ‘NHarvestX’를 통해 애그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해왔으며, 2020년부터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하여 63개의 농식품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한 바 있다. 이들 기업의 누적 후속 투자 유치 금액은 총 465억 원에 달한다. 소풍커넥트는 인사, 마케팅, 특허, 해외 진출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어, 맞춤형 성장 지원을 제공하는 점에서 강점을 가진다.
최경희 소풍커넥트 대표는 “’NHarvestX’는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애그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농협의 강점을 살려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농업 현장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혁신 기술이 실질적인 현장 문제 해결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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