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aunch·

송병준 신임 회장 "벤처·스타트업 육성, 국가 주요 아젠 추진 필요" 강조
- 소식발행일
- 관심
- 3371
- 태그
- 사이트
- https://www.venture.or.kr/intro.do
신청
구독
공유
신청
벤처기업협회는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3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송병준 컴투스 의장을 제1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취임한 송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 벤처 생태계가 직면한 심각한 위기 상황을 언급하며, 벤처와 스타트업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 회장은 최근 4년간 기술 기반 창업기업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2023년 말에는 전체 벤처기업의 영업이익이 1998년 조사 이래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송 회장은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혁신 생태계 조성이 대한민국 경제정책의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으로 2년간의 임기 동안 송 회장은 혁신적 벤처생태계 조성, 창업 붐 확산과 글로벌화 추진, AI산업 육성과 전환 주도, 그리고 혁신 산업 분야의 대표 단체로서 외연 확장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벤처기업협회는 2025년 주요 사업 계획으로 벤처생태계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대외 벤처정책 추진 강화, 회원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그리고 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사업 추진 등을 의결하고 확정했다.
송병준 회장의 취임과 함께 벤처기업협회는 한국 벤처 생태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혁신을 주도하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벤처와 스타트업 분야에서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며, 궁극적으로는 한국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Welaunch
다른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