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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노래 싱잇부스 운영사 '미디어스코프', 프리 시리즈 B 브릿지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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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코프(대표 금기훈)가 9월 초 프리 시리즈 B 단계의 브릿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미디어스코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설립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가 운영하는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의 입주기업으로, 기업 역량 강화 및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컨설팅과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싱잇 2.0' 론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시에 미국과 베트남에 사업 거점을 두고 '싱잇박스' 수출도 추진 중이다. 이번 브릿지 투자는 미디어스코프의 스마트 노래 부스인 '싱잇박스' 사업 호황에 따른 성과로 풀이된다. 규제샌드박스 제도의 실증 특례를 기반으로 개발된 싱잇박스는 국내 영화관과 쇼핑몰 등 여러 장소에 도입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디어스코프는 올해 말까지 3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며, 이번 선행 투자로 사업 전개 및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금기훈 대표는 “노래 플랫폼 시장의 글로벌 규모가 10조 원을 넘어섰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10년간의 R&D 투자를 통해 기존 노래방 제품을 대체할 신개념 온라인 노래 플랫폼 제품군을 사업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투자 유치로 시장 선도형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미디어스코프는 자사의 온라인 노래방 앱 '싱잇'의 글로벌 론칭에도 힘쓰고 있으며, ▲K팝 콘테스트 ▲온라인 공개 오디션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싱잇 2.0'을 11월에 론칭할 예정이다. 주태진 와이즈먼자산운용 상무는 “미디어스코프는 압도적인 스마트 싱 기술과 선도적인 서비스를 통해 노래 플랫폼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창의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며, 이제는 본격적인 성장 모멘텀을 맞이하고 있다”고 전했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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