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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정글 푸드랩, 푸드테크 스타트업 마케팅 지원 ‘핏(FIT)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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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스페이스 푸드테크 특화랩인 ‘스테이정글 푸드랩(대표 김은정)’은 푸드테크 메이커와 스타트업의 발전을 위한 참여형 브랜드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인 ‘핏(FIT: Food, Innovation, Tech) 프로그램’을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운영했다고 밝혔다.
‘핏:FIT 프로그램’은 푸드테크(식품 및 외식 산업 포함) 스타트업들이 자신들의 브랜드와 기술을 시장에 알리고, 제품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스타트업들의 브랜드 이미지와 시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스타트업은 '비그릭: 비건 두유 그릭요거트' 브랜드를 창업한 트루웰스(대표 조화)로, 이들은 이은미 서양화 작가와 협업해 용산구 용리단길에서 브랜드 팝업을 진행했다. 11월 26일부터 12월 8일까지 열린 팝업은 예술적 감성과 브랜드 가치를 결합한 행사로, 많은 호응을 얻으며 자사 브랜드의 시장검증과 홍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또 다른 주목할만한 스타트업인 시마트(대표 이주호)는 자동조리기기(자동구이기) 개발을 위해 핏:FIT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조리기기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 시연회에는 CJ그룹 관계자들도 참여해 큰 관심을 모았다.
스테이정글 푸드랩의 ‘핏:FIT 프로그램’은 미국의 연례 강연 프로그램인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에서 영감을 받아, 푸드테크 스타트업과 메이커들이 직접 참여해 강연, 시연회, 팝업 등 다양한 형태로 자신들의 제품과 기술을 홍보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시장검증뿐만 아니라 마케팅 효과까지 극대화할 수 있었다.
스테이정글 김은정 대표는 “‘핏:FIT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원이 아닌, 푸드테크 스타트업들이 직접 제품, 브랜드, 기술을 시장에 알리는 기회”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푸드테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 스타트업들에게는 실질적인 시장검증과 홍보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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