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샵, 웹빌더 업계 최초로 ‘MCP’ 도입… AI 명령어 하나로 쇼핑몰 완성 시대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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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커머스 웹빌더 플랫폼 식스샵이 웹빌더 업계 최초로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도입하며, AI 명령어 하나로 홈페이지와 쇼핑몰을 완성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쇼핑몰 제작 과정은 디자인 템플릿 선택, 블록 추가, 레이아웃 구성 등 복잡한 설정을 직접 거쳐야 했다. 특히 디자인 경험이 부족한 초보 창업자에게는 수일에서 수주가 걸리는 큰 진입장벽으로 작용해 왔다.
식스샵 프로가 이번에 도입한 MCP 기술은 단순히 플랫폼 내부에 AI 기능을 넣는 수준을 넘어, 사용자가 평소 사용하는 ChatGPT, Gemini, Claude, Cursor, Grok 등 주요 AI 툴에서 직접 식스샵을 제어할 수 있는 개방형 연결 구조다.
이를 통해 피그마, 구글 스티치 등 다양한 디자인·개발 도구를 MCP로 연동해 웹사이트 기획부터 디자인, 실제 구현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자연어 흐름으로 자동화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는 자신이 가장 익숙한 AI 모델을 활용해 “패션 브랜드 느낌의 미니멀 쇼핑몰 만들어줘” 같은 명령어만으로 쇼핑몰을 구축하고 고도화할 수 있다.
식스샵은 MCP를 통해 “플랫폼이 AI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AI 생태계 전체와 식스샵이 연결되는 구조”를 실현했다고 강조했다.
이상민 식스샵 대표는 “개인 창업자뿐만 아니라 제작 전문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MCP 기반의 실제 웹 구축 사례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사용자들이 해당 기능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이드와 교육 콘텐츠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스샵 프로는 앞으로도 MCP 기반 기능 확장을 통해 웹사이트 제작 환경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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