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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서울 동북권 AI 스타트업 특화 보육 공간 ‘NEST AI-Lab’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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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

신용보증기금, 서울 동북권 AI 스타트업 특화 보육 공간 ‘NEST AI-Lab’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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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이 서울 광진구에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을 위한 특화 보육 공간 ‘NEST AI-Lab’을 열고, 미래 산업을 이끌 AI 혁신 기업의 성장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신보는 지난 8일 서울 광진구 ‘NEST 광진’에서 강승준 신보 이사장과 이억원 금융위원장, 유관기관 관계자, 스타트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NEST AI-Lab’ 론칭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NEST AI-Lab’은 기존 신보 광진지점 건물을 전면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총 6층 규모 중 3개 층이 AI 스타트업 전문 보육 시설로 활용되며, 과거 신보 여자 농구단이 훈련하던 코트였던 공간을 혁신적인 창업 보육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정책금융기관이 서울 동북권에 AI 특화 전문 보육 공간을 조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소식과 함께 진행된 ‘혁신성장 Jump-Up 간담회’에서는 금융당국과 정책금융기관이 직접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초기 AI 스타트업이 직면한 데스밸리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비금융 통합 지원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신보는 입주 기업들에게 단순 사무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 성장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 기간 보장, 전문가 밀착 멘토링, 국책 연구기관 및 대기업과의 실증사업 연계, 시장 진출 지원 등이 포함된다. 올해로 출범 10년 차를 맞은 신보의 대표 육성 플랫폼 ‘Start-up NEST’는 2017년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총 1,510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했다. 이번 NEST AI-Lab 개소로 신보는 마포(프론트원), 부산, 춘천 등에 이어 전국 6개의 보육 거점을 확보하게 됐으며, 올해는 광진구 입주기업을 포함해 총 38개사의 유망 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이번 개소를 계기로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AI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으로 사업화를 이루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상대적으로 스타트업 인프라가 부족했던 서울 동북권에 새로운 오픈 클러스터 생태계가 조성되면서, AI 혁신 기업들의 성장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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