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aunch·

신용보증기금, 제14기 ‘혁신아이콘’ 5개 기업 선정...혁신과 글로벌 성장성
- 소식발행일
- 관심
- 81,373
- 태그
- 사이트
- https://www.kodit.co.kr/index.do
신청
구독
공유
신청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스타트업 5곳을 ‘제14기 혁신아이콘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혁신아이콘’은 신보가 2019년부터 운영 중인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혁신성과 글로벌 확장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집중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14기 선발 기업은 총 5개사로 뤼튼테크놀로지스(생성형 AI 플랫폼), 슈퍼브에이아이(산업용 AI), 에이아이트릭스(의료 AI 솔루션), 엘박스(법률 데이터 기반 AI 서비스), 하이퍼엑셀(LPU 기반 AI 반도체 및 서버) 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앞으로 최대 200억 원의 보증 지원, 해외 진출 컨설팅, 투자 유치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신보는 또한 투자 전문기관 및 대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기술 검증, 시장 확장, 글로벌 진출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혁신아이콘은 혁신 스타트업이 스케일업 단계로 도약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금융·비금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혁신아이콘에 선정된 뤼튼테크놀로지스 이세영 대표는 “뤼튼의 초기부터 성장을 함께해온 신보에 감사하다”라며, “AI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서비스, 사람들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키는 AI 회사로 성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에이아이트릭스 김광준 대표는 “이번 선정을 통해 의료 AI 분야의 혁신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았다”라며, “의료 현장의 효율과 신뢰를 높이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의료 AI 산업을 선도하는 스케일업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이퍼엑셀 김주영 대표는 “AI 반도체 분야의 고성능·저전력 LPU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뜻깊다”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스케일업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AI 반도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혁신 스타트업이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신보는 혁신아이콘 프로그램을 통해 민간투자와 연계된 스케일업 금융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보는 지금까지 총 13기, 63개 혁신아이콘 기업을 배출했으며, 이들 기업의 누적 매출은 약 10조 원, 고용 창출 인원은 1만 5천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Welaunch
다른소식

